정부는 자기 이익을 위해 국민들에게 국산제품을 강요하고 있다
국산 제품이 다른 나라의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광고는 물론이고 시장제도까지도 개편시켜 세뇌 시키고 있다
이것은 보호무역 논리이며 외국인 차별이다
(특히 중국산하면 다 나쁘다는 식으로 규정하고 있다)
자기 제품이 그렇게 잘났으면 잘난것을 보여주지 왜 강요하고 있는가?
아무리 해도 국산이든 수입산이든 자기가 맘에 드면 쓰는건데 왜 소비자의 취향을 무시하냐?
나는 이를 폭로하기 위해 이글을 썼다
예를들어 축산업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정부는 국산 고기가 광우병, 조류독감 등 질병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또 다르다
국내에서 대부분 이루어 지고 있는데 공장식 축산업이라고 한다
가축들은 케이지에서 생활하는데 좁고 가축들이 움직일수가 없다고 한다
만일 닭이 화나면 부리를 찌르기 때문에 부리를 레이저로 뭉툭하게 만든다
또 가축들은 과다 영양제를 투여해 온갖 질병이 생기고 있다
이것으로 인해 광우병, 구제역, 조류독감 등 질병이 생기는데 식탁에 이런 고기가 온다면??
아마 여러분 또한 이 질병으로 고생하게 될것이다
이를 위해 도살처분을 하는데 정부는 안락사를 한다지만 실상은 구덩이에 매장하고 있다
이것이 거짓일까? 이것은 동물 보호협회에서도 드러난 명백한 사실이다
이게 바로 축산업의 실태이다
이것은 축산업 뿐만 아니라 농산물을 포함한 여러가지 국산제품에서도 유해물질이 등장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농산물에 농약을 많이 뿌리는데 그나마 씻으면 다행이다)
과연 국산 제품이 안전한가? 절대로 아니다!
정부의 계속된 국산제품 강요는 소비자의 자유를 강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