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에 앞장서온 민주당 정청래의원이 소송단 집회에 참여했다가 봉변 당했답니다.
때리려는 시늉을 한 뒤 "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한산이라는 작자는 " 박근혜가 당선 무효면 노무현대통령도 당선 무효다"라고 당당하게 외쳤던 자 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불법 전자개표기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는 노무현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수구세력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한산이라는 작자는 한영수 김필원과 함께 소송단 카페를 개설한 3인방으로써 오래된 동지라고 합니다.
한영수는 카페에 탈퇴당해야 마땅한 한산(이정우)를 아직도 회원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만의 뿌리깊은 동지애 일 것입니다.
정청래의원의 봉변에 한영수 김필원은 사과를 했다지만, 이들의 뿌리는 민주세력을 음해했던 보수세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경계의 대상이 되어야합니다.
세세한 이야기는 아래 꼬릿말 또는 링크로 붙였습니다.
오유에 익숙하지 못하여서.....
부정선거에 앞장서온 민주당 정청래의원이 소송단 집회에 참여했다가 봉변 당했답니다
때리려는 시늉을 한 뒤"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
키다리아저씨 13.06.18. 11:43
6/15(토) 대한문집회에서 선거무효소송단의 운영위원인 한신이란 시람이 연설을 하기 위해 마이크를 받자마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쎄 앉아있던 정창래의원에게 때리려는 시늉을 한 뒤"정청래가 누구야! 확 대갈빡을 뿌셔버려!"라는 무례한 행동을 여러번 반복해서 하였습니다. 그 결과 현직 국회의원이 자리를 황급히 떠났습니다. 그 누구도 말리지 지도 어떠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소송단은 대한문 집회에서 한산이라는 작자의 무례함에도 그 누구도 말리지도 않았던 무리들이 나중에서야 비로서 한영수씨가 사과문을 게시했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대한문 집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본의 아니게 한산 회원님이 선거소송인단의 공식입장이 아닌 과격한 돌발발언에 대해
저희 두 대표는 동의하지 않으며, 내빈인 정청래 의원에 대한 예의가 아님을 정중히 사과드렸습니다.
의원님은 사과를 통크게 받아들이며 다음에 또 동참하신다고 했습니다.
이 사건을 생각하면 애석하기 짝이 없습니다.
고개숙여 거듭 사과드립니다.
저희 소송인단은 앞으로 예의를 갖춘 순화된 발언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 6. 16
공동대표 김필원, 한영수
한산이라는 작자는 " 박근혜가 당선 무효면 노무현대통령도 당선 무효다"라고 당당하게 외쳤던 자 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불법 전자개표기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는 노무현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수구세력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한산이라는 작자는 한영수 김필원과 함께 소송단 카페를 개설한 3인방으로써 오래된 동지라고 합니다.
한영수는 카페에 탈퇴당해야 마땅한 한산(이정우)를 아직도 회원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만의 뿌리깊은 동지애 일 것입니다.
정청래의원의 봉변에 한영수 김필원은 사과를 했다지만, 이들의 뿌리는 민주세력을 음해했던 보수세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경계의 대상이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