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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설물을 인터넷에서 판매해 억대의 수익을 거둔 40대 여성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정숙)가 자신의 대소변과 속옷 등을 판매한 이모씨(41)를 '음란물 유포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뉴스1이 보도했다.
이씨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신의 속옷, 배설물 등을 용기에 담아 온라인상에서 판매했다. 1건당 3~5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한 후 3000여개를 팔아 총 1억 2000여만원의 부당수익을 벌어들였다.
이씨는 자신의 배설물임을 증명하기 위해 얼굴 일부를 보여주거나 배설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함께 배송하기도 했다. 단골을 포함해 수백에서 수천여명의 남성들이 이씨의 배설물과 속옷을 구매했다. 매매가 이루어진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와 해외 음란사이트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6121117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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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사신분들..잡수기기까지 했다네요..
아오 드러...밥맛떨어져
미친변태들..근데 많이도 팔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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