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3/2013051390278.html">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3/2013051390278.html</A></P> <P>[장성민의 시사탱크] 광주 5·18때 북한 특수부대 침투했나?<BR> </P> <P><a target="_blank" href="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94">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94</A><BR><STRONG>TV조선 “광주시청 점령, 시민군 아닌 北 게릴라” </STRONG></P> <P><STRONG><BR></STRONG>탈북자 주장 그대로 방송…민주, 방통위·방심위에 심의 요청 <BR></P> <P>TV조선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북한 특수군 침투를 주장한 탈북자의 발언을 그대로 방송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P> <P> </P> <P>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5·18 당시 북한특수군 600명이 동해와 서해, 땅굴로 세 차례에 걸쳐 침투했으며 광주시청을 점령한 건 시민군이 아닌 북한 게릴라라는 주장을 펼친 전 북한 특수부대 장교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냈다.</P> <P> </P> <P>이와 관련해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이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민주항쟁에 대한 부정과 정신훼손 행위는 3·1 운동 정신을 부정하고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노력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정체성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이자 범죄행위”라고 비판하며 방통위 등에 심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14053">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14053</A></P> <P><STRONG>‘5.18 때, 북한특수부대 개입’ 방송한 TV조선 심의 신청</STRONG></P> <P> </P> <P>(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5월 15일 민주당 노웅래·최민희·홍영표·홍종학 의원은 지난 5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특집 광주 5.18, 북한특수부대개입정황’ 편과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법 및 방송심의규정 위반으로 심의요청 민원을 신청하며 ‘강력한 제재’를 요구했다.</P> <P> </P> <P>-</P> <P>5.18도 가까워 지는데 종편이 자꾸 광주민주화 운동을 건드리네요 이전에도 그러더니</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6/2013042690280.html" target=_blank><U><FONT color=#810081>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6/2013042690280.html</FONT></U></A></P> <P>(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연천 땅굴, 지하철 1호선 동두천역과 연계되어 있다"</P> <P> </P> <P>내용 중에</P> <P>"5·18 광주 항쟁 때, 北의 내 지휘관이 광주에 침투했었다"<BR>"5·18 광주 항쟁 때, 북한 간첩이 민간인 총살했었다"</P> <P> </P> <P style="TEXT-ALIGN: left"><a target="_blank" href="http://news.ichannela.com/tv/sesang/3/all/20130116/52365200/1" target=_blank><U><FONT color=#810081>http://news.ichannela.com/tv/sesang/3/all/20130116/52365200/1</FONT></U></A></P> <P style="TEXT-ALIGN: left">(채널A) [직언직설]“5·18 북한군 개입 증거는…” (지만원)</P>
노이221의 꼬릿말입니다
조중동이란
"노 전 대통령이 죽음을 선택한 방식은 국가 이미지를 손상하고 청소년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노 전 대통령 서거 다음 날 5월 24일 동아일보 사설에.
"시대착오 좌파 역사교육 바로잡을 '대안교과서'" 2008년 3월 25일 조선일보 사설. 뉴라이트 교과서를 미화하고 기존 교과서에 색깔론을 펼침.
"역사인식의 지평 넓힐 뉴라이트 대안 교과서" 동아일보 사설
"AP "정부 혼란상황 최고조에 달해"" 조선일보. 없는 외신 보도를 날조해서 노무현 정부를 비난.
"신중을 거듭했던 군의 노고를 우리는 잊지 않는다" 1980년 5월 28일 조선일보 사설에. 광주시민을 학살한 신군부를 추켜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