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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3/2013040301502.html
청문회 5줄 요약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 “우리 어업 GDP 비율을 아느냐” - 윤 후보자 “정확히 모르겠다”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 “지금 항만 권역이 몇개냐” - 윤 후보자 “권역까지는 잘 모르겠다”
(홍 의원은 “전부 모르면 어떻게 하려고 여기 오셨냐”고 질타)
부산항 관련 예산 질문 - “부산 북항 재개발인가. (공부) 해놓고 잊어버렸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해양 수도가 되기 위한 비전이 뭐냐” -윤 후보자 “해양…”하더니 ‘큭큭’ 하는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잘못된 답변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혼잣말로 “참, 어떻게 사과해야 돼”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그네찡께서 "모래밭 속의 진주" 라고 평한 인물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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