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밑에 히틀러 존경글을 보며 생각난건데요.
전 서울에서 태어나서
부산에 2살까지
군산에서 4살까지
삼례에서 5살까지
서울에서 9살까지
군산에서 19살까지
평택에서 20살 5월까지
부산에서 21살 1월 까지
이후 서울에서 현제까지 살고 있습니다.
나름 전라도라고 생각하고
페이스북 또한 전북 출신으로 해놓았죠
근대 이런제가 20살때까지 박정희씨를 생각하길
독제를 했지만 혼란한 시기의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으고
경제발전을 꾀했다라고 생각했거든요.
단점으로 전두환 노태후를 낳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근대 지금 생각하면 이게 무서운거죠.
현제 27살인데.
그때의 국사내용을 배우고 청소년기를 전라도에서 보낸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지금의 청소년들은..... 이게 더 심하겠다 싶더라고요..
그러면서 생각한게..
지금의 기성세대가 국사를 현대사를 정확하게 가르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치부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다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나중에 제 조카가, 제 자녀가(만약 생긴다면 ㅠㅠ)
현대사만큼은 사실적으로 가르쳐 보려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