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일성을 싫어합니다.

저는 김정일을 싫어합니다.

저는 김정은을 싫어합니다.  

저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부터 이어지는 주체사상의 통치이념에 부정적입니다.
저는 그러한 인류보편적 권리에 걸리는 통치이념은 당연 전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의 국민들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간주해서, 끊임없이 지원해주고 살펴주고

끝으로는 북한 정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에서 제한받고 있는 북한 국민들을 민주주의로서 자유롭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에서 제한받고 있는 북한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자유롭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에서 행해지고 있는 인권유린과 같은 잔학한 행위들을 근절시키고, 후에 이와 같은 관계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부의 발표를 먼저 의심해봅니다.
저는 정부가 제 양심상 의심을 해소시켜 주지 못한다면 다시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합니다.
저는 국민의 기본적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국가보안법에 대해 시정 또는 폐기를 요구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사상적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정당한 권리 아래에 사회민주주의라는 이념을 지지합니다.
저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입법기관에 사회민주주의를 정당이념을 가지고 활동하는 정당을 지지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사회민주주의, 또는 그러한 이념을 정체성으로 가지고 있는 인물을 지지합니다.
저는 또한 위와 같은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나라를 이끌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북한은 헌법상 제시되어 있는 주적이지만, 북한의 국민과 지역은 본래 대한민국의 권리에 있기에 통일을 지향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지지합니다.

저는 북한을 따르고 순종하며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계획에 동참하려고 합니까?
고로 저는 종북입니까?

답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