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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50042
    작성자 : 노벨평화상DJ
    추천 : 2
    조회수 : 557
    IP : 112.214.***.18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1/20 14:46:07
    http://todayhumor.com/?sisa_350042 모바일
    박근혜 위키백과 명어록

    • 1979년 아버지인 박정희가 서거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을 때, 슬퍼하기에 앞서 "휴전선은 이상 없습니까?"라고 말했고, 지지자들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200]
    • 자신이 대표로서 이끈 두번의 전국 선거에서 상향식 공천 약속을 지켰다.[58]
    • 2007년 1월 31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긴급조치 위반 사건 분석 보고서를 공개한 것을 두고 박근혜는 “나에 대한 정치공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혁당 사건에 관해서는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면서도 “지난번에도 법에 따라 한 것이고 이번에도 법에 따라 한 것인데, 그러면 법 중 하나가 잘못 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인혁당 사건과 긴급조치 위반사건 등에 대한 역사적 평가에는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앞으로 역사와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며 “그리고 정부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
    • 2007년 8월에는 영화 화려한 휴가를 관람하고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27년 전 광주시민이 겪은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며 "그 눈물과 아픔을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 진정한 민주주의와 선진국을 만들어 광주의 희생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63]이에 대하여 이명박 선대위의 장광근 대변인은 "영화 관람 한 번으로 '호남의 한' '역사 의식 부재'를 한 번에 뛰어넘겠다는 박근혜 후보. 그의 화려한 광주 1박 2일 외출은 80년 광주정신의 모독일 뿐"이라며 비판했다. 또 "왜 광주에서는 지난 번처럼 '5.16은 구국의 혁명'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나"라며 "DJ를 들먹이며 지역감정을 부추기려는 그의 다급함이 안타깝기조차 하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진수희 선대위 대변인은 "반역사, 반민주적 유신시대의 퍼스트 레이디 5년은 부끄러워할 일이지, 결코 자랑할 일은 아니다"라며 "유신시절 '퍼스트 레이디' 5년을 공으로 돌리고, 국정경험으로 포장하는 박 후보의 역사관과 정치철학은 무엇인가"라고 비난했다. 이에 박근혜 선대위의 김재원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서 이념, 지역, 세대 간의 갈등과 대립은 과거의 역사로 묻힐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고향과 출신을 가리지 않고 천하의 인재를 골고루 쓰는 '대탕평 인사'로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뭉치는 '희망정부' '드림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가지 특별히 주목할 점은, 박 후보에 대한 연설회장의 뜨거운 열기와 성원"이라며 "특정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간다는 말이 얼마나 허풍이었는지 드러났다. 박풍이 호남에서도 일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황석근 선대위 공보특보도 "오직 박근혜만이 동서화합, 정권교체, 호남발전의 희망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다시 한번 공포된 날"이라며 "박근혜는 언제나 빛을 몰고 다니는 후보,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후보, 어둠과 부패를 몰아내는 후보라는 것이 유감없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202]
    • 김대중 前 대통령은 "박근혜가 '동서화합'의 적임자"라며 높이 평가하면서, 본인의 자서전에 "세월이 흘러 그의 맏딸 박근혜가 나를 찾아왔다. 그녀는 거대야당인 한나라당의 대표였다. 박 대표는 뜻밖에 아버지 일에 대해 사과했다. '아버지 시정에 여러가지로 피해를 입고 고생하신 데 딸로서 사과 말씀 드립니다.' 나는 그 말이 참으로 고마웠다. 박정희가 환생하여 내게 화해의 악수를 청하는 것 같아 기뻤다."라며 박근혜와의 일화를 공개하였다.
    • 2007년 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자신인 발행한 일간지 《Lotto 복권뉴스》와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와 약혼했다" "박근혜와 결혼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퍼트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다.[203]2008년 대법원은 허 총재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였으며, 이에대해 허 총재는 "내가 인기가 많아지니까 한나라당 언론대책위원회에서 허경영이 잡아라! 해서 고소가 시작되었고 나중에야 박근혜 의원이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고 주장하였다.[204]
    • 2005년 12월 8일 "국정원 과거사 규명은 가치없는 모함"("국정원 과거사 진실위에서 인혁당,민청학련 사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개입했다고 한다"는 질문에)[205]
    • 2009년 10월 26일 "아버지의 궁극적인 꿈은 '복지국가'건설이셨습니다"(현충원에서 있었던 박정희 대통령 3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문)[206]
    • 2011년 1월 23일 "“한국말 못 알아들으세요?”(국회 헌정기념관 바자회에서 "복지를 돈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무슨 의미냐"는 기자의 질문에)[207]
    • 2012년 1월 19일 "외국기업의 국내 기업에 대한 역(逆)차별을 막고자 출자총액제를 폐지했지만 대기업들에 의해 남용되는 부분이 있다. 남용되는 부분에 대해선 조치가 필요하다"(기자간담회서)[206]
    • 2012년 3월 13일 "산업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분들에 대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져왔다. 그분들께 제가 사과를 드린다"(부산 민방초청 공동토론회)[206]
    • 2012년 6월 1일 "국회라는 것이 국가의 안위를 다루는 곳인데 기본적인 국가관을 의심받고 있고 국민들도 불안하게 느끼는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의원총회를 마친뒤 기자들 질문에)[206]
    • 2012년 7월 16일 "5·16은 아버지로서는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을 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다른 생각, 반대 의견을 가진 분도 있기 때문에 옳으니 그르니 하기보다는 국민과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209]
    • 2012년 8월 7일 "5·16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지 않으냐. 아버지 자신도 다시는 나같이 불행한 군인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하셨다."(새누리당 대통령 경선 후보 토론회)[209]
    • 2012년 8월 8일 "과거에 묻혀 사시네요"(경선 토론회에서 임태희 후보가 5.16에 대한 견해를 묻자)[118]
    • 2012년 8월 17일 "개헌은 국민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됐을 때 추진해야 한다는 게 전제 조건이다. 부패 문제나 정책 연속성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할 때 4년 중임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TV 토론회)[209]
    • 2012년 8월 22일 "재원 마련이 있어야 복지정책에 믿음이 가는데 재정 건전성을 무시하면서 복지하는 것은 반대한다"(기자 오찬 간담회) [211]
    • 2012년 8월 29일 "역사적인 사건의 인물들과 화해를 해야 하지 않느냐. 계속 역사적으로 갈등이 됐던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전태일 열사의 유가족과 친구를 만나려 했으나 거절당한 후) [212]
    • 2012년 9월 11일 "같은 대법원에서 상반된 판결이 나온 것도 있지만, 한편으론 그 조직에 몸담았던 분들이 최근 여러 증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감안해 역사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한 것"(박범진 전 한성디지털대 총장이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가 출간한 학술총서 `박정희 시대를 회고한다'에서 "인혁당 사건은 조작이 아니다"라고 증언한 것에 빗대서)[214]
    • 2012년 9월 4일 "인간 포기한 흉악범 경고위해 사형제 필요"("아동 성폭행범 사형집행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51]
    • 2012년 9월 10일 "몇 십년 전 역사라 지금도 논란이 있고 다양한 생각이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역사가 객관적인 판단을 해 나가지 않겠는가. 역사의 몫이고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유신에 대해 당시 아버지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그렇게까지 하면서 나라를 위해 노심초사했다. 그 말 속에 모든 것이 다 함축돼 있다고 생각한다"(MBC 라디오 < 손석희의 시선집중 > 에서 유신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213]
    • 2012년 9월 6일 "(정준길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공보위원은) 협박을 하거나 압력을 넣을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도대체 이해가 안될 뿐"("새누리당 정준길 공보위원이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215]
    • 2012년 1월 2일 "바쁜 '벌꿀'은 슬퍼할 겨를도 없다" (2012년 1월 2일 힐링캠프에 출연해 고 육영수 여사 서거당시 심정을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의 '바쁜 꿀벌(busy bee)은 슬퍼할 겨를도 없다(The busy bee has no time for sorrow)'를 잘못 빗대며) [218]
    • 2012년 9월 24일 "5·16유신, '민혁당 사건'은 헌법 가치를 훼손되고 정치 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로 인해 상처와 피해 입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 중 '인혁당'을 '민혁당'으로 잘못 말하며) [219]
    • 2012년 10월 10일 "'전화위기'의 계기로 삼아…"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전화위복'을 전화위기'로 잘못 말하며)[220]
    • 2007년 '이산화가스', '산소가스'를 배출하는데, 그 이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이명박이 교토의정서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 해결책에 대해 묻자)[221]
    • 2012년 10월 8일 "제가 이공계 출신이니 뭔가 DNA가 다르지 않겠느냐 ...... 제가 과학인들의 열정이 솟아나도록 모든 것을 걸고 한번 해보겠다"[222]

    노벨평화상DJ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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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0 16:57:45  59.23.***.238  어떤사람  52142
    [2] 2013/01/20 18:40:42  121.174.***.161  달려라왕땅시  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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