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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19일 오마이TV '대선올레!' 개표방송이
오연호 대표기자와 장윤선 기자 그리고 김종배 시사평론가의 진행으로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됐다.
특히 오 대표기자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진 뒤 올라온
시청자 댓글을 소개하며 눈물을 보였고,
지난 40여일 동안 한파 속에서 함께 방송했던 서해성 작가와 전화통화를 하며 서 작가와 함께 울먹이기도 했다.
그동안 '대선올레!'에서 시민들과 만난 박정호 기자와 최인성 기자가
시청자들 앞에서 소감을 밝혔고, 김당 편집국장도 출연해 인사를 나눴다.
'대선올레!' 마지막 방송이 된 이날 개표방송에는 많은 시청자들이
대선 결과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한편, '오마이뉴스'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보냈다.
이 동영상은 '대선올레!' 개표방송 3부 전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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