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구구절절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어디가서 봉사선교란걸 하기전에...

비 기독교인들의 더욱 많은 봉사가 이루어 져야 기독교에서 봉사란 말이 않나올듯합니다.

우리가 비록 그들의 잘못된 봉사를 욕할지언정 우리가 먼저 봉사란이름의 행동을 해본일이 없으니까요.

우리가 먼저 반성하고 우리나라가 언제붙 남을 이리도 헐뜯고 욕하고 싫어하는 민족이었습니가?

우리는 우리의 고유한 정이있습니다.

구지 어디에 성금을 내라는 말보다, 가까운 보육원이나 고아원 요양원같은곳을 찾아 

도움이 필요하고 말벗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말벗이 되어주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솔찍히 어디 성금을해도 그돈이 제대로쓰이는지 알기 쉽진 않거든요..^-^;;

두서없고 생각나는말 막적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봉사가 더욱 절실한때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나라 화이팅 !!!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그래도짤방하나있어야겟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