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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26801
    작성자 : 빠삐
    추천 : 4
    조회수 : 258
    IP : 118.219.***.20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12/20 11:40:36
    http://todayhumor.com/?sisa_326801 모바일
    나는 어떻게 달라졌나?

    75년 우리집에도 자가용이 생겼다 브리사.

    6남매의 막내인 나. 국민학교 6학년.

    우리집 같은 서민가정에도 자가용이 있는 세상이 됐다고 누나들 형들은  좋아했다.

    아버지는 낼모레 환갑인데 기사도 없이 혼자 차몰고 가는게 창피하다고 엄살이셨다.

    당신 동창들은 중대형차에 기사까지 있는데 1000씨씨 쪼그만 차라고 .. 50넘어 젊은애들 처럼 손수 차몰고 다니면 쪽팔리신다고..

     

    아버지는 박정희 각하의 은덕이라고 하셨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다

     

    테레비를 보면 근로자가요제같은걸 한다.

    거기에 나와 노래 솜씨를 뽐내는 여성 공장근로자들 모두 행복해 했다.

    농민들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 함께 모내기를 하고 막걸리를 같이 마신다.

     

    지구상에 국가최고 지도자와  들에서 함께 일하고 술을 마시는 농민들이 존재할까 ?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각하는 정말로 훌륭하셨다.

     

    영부인 육영수여사는 손수 산동네 할머니를 찾아 방이 차가운지 살피신다

     

    학교교실에 태극기와 함께 걸린 각하사진을 보면 대통령이 너무 자랑 스러웠다.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들까지 모두 행복하게 사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였다.

    이렇게 행복한 생활을 하며.. 국민학교 중학교를 보내고 고등학교1학년때 자랑스런 각하가 흉탄에 맞아 서거하셨다. 

    학교에서 단체로 중앙청에 마련된 분향소에 가 갔다  모두 엉엉울고 왔다.

     

    그리고 나와 친구들은 치열한 입시를 치루고 대학에 들어 왔다.

     

    대학에 들어가니 마음대로 당구장도 가고 학교에서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실수 있고 하니 좋았다.

     2학년에 될때까지 내 당구실력이 안올라갔다

    맨날 50놓고 치는 것도 쪽팔려서 80으로 올렸는데 그때부터 맨날 물린다

    친구들 당구비는 내가 다 지불했다.

     

    내머리가 나쁜가 내의지가 약한가?

    다른놈들은  나보다 늦게 배웠는데. 200 250치는데..

    미치겠다.

     

    집이 강남 어디라는 놈은 볼링을 치러 다닌다 그놈 따라 볼링도 친다 .. 대여섯번 볼링장 따라 갔더니.

    120점은 무난히 나온다

    친구의 친구놈이 에버리지 몇이냐고 물을때 120 넘는다고 하니 친구놈이 야  볼링장에 열번도 안온놈이 무슨 에버리지야.

    소뒷걸음치다 150넘은걸 가지고..

     

    이렇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학교에 가면 가끔 학생회관 옥상에서 누가 삐라를 뿌리고 뭐라고 외친다.

    선배들은 "동떳다" 하면서 그쪽으로 달려간다

    누군가가

    어서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어서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하는 노래를 부른다

     

    도서관 계단에 있던 무리들이 모두 그쪽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뿌려진 삐라를 긁어 모은다..

     

    무슨 삐라인지 한장 주웠는데 그 무리들이 재싸게 낚아 채간다.

    무슨 내용인지 보고 싶었는데.

    아마 학교에 침투한 간첩에 포섭된 학생간첩이 쓴 빨갱이 글이니 내용도 뻔하겠지..

     

    어떤 무리들은 그물을 가지고 오고 어떤 무리들은 사다리를 가지고 온다.

    신입생초에는 도서관 계단에 앉아 있는 그 무리들이 학생인줄 알았는데. 한학기 지나니 짭새인줄 알겠더라.

    그짭새들이 옥상에서 삐라를 뿌리는 학생을 아래로 밀어 버린다. 그학생은 무리들이 빙둘러 잡고 있는 그물에 떨어진다.

    사냥꾼무리에 잡힌 동물처럼 둘둘 말려진채로 본관으로 잡혀간다..

     

    학교광장에는 독재타도 파쇼타도 하면서 스크럼을짠 학생들이 줄을 지어 달리고 사복들이 그 줄을 끊어 놓고 패기 시작한다

    10분만에 진압이 될때가 많지만 스크럼길이가 길면.. 사복들은 한순간에 사라진다...

     

    그리고 교문밖에 안드로메다 군단이 도착하여 퍼런 군복이 교문밖에 도열해 있는다.

     

    쟤내들은 왜???

     

    데모를 할까..

    어렴풋이는 알겠는데..

     

    저렇게 두둘겨 맞고 ..

    신원조회에 빨간줄 그이면 평생 ...

    왜 뭐가 불만이라고..

     

    불만이 있어도 그렇지 이렇게 까지 할 정도로 불만이 많은 사회는 아니지 않는가?

    모르겠다..

     

    당구  ... 삐리한 고등학교 동창놈이.. 300치는데 나도 방학때까지 200 실력은 되야 하느데 맨날 지기만 하니 분통이 터진다.

     

    84년...

     

    학원자율화..

    학교안에 사복들이 전부 사라졌다.

     

    교문에서 본관까지 아니 학교 전체를 대자보가 길게 늘어 섰다.

     

    광주이야기가 제일 많았다..

    충격이었다

    이런일이 있었다고? 왜 나는 몰랐지?

    광주에서 올라온 과친구놈에게 물었다.

    이거 진짜냐? 정말 충격이다...

     

    친구놈이 말한다..

     

    이거 진짜냐 충격이다 라고 말하는게 더 충격이라고

    왜 몰랐냐고 한다

     

    알리가 없지

    그때는 언론이 언론이 아니었으니까

    귀먹고 눈멀었던 시대였으니까..

     

    노천에서 원풍모방 00어페럴 누님들이 강연을 한다고 한다.

    노천에서 그 누님들 강연을 보러 갔다.

    누님이라고 해서 갔는데

    고모 이모뻘 아줌마들이었다. 누나라면서 아줌마들이야 하면서 듣고 있는데 정말 .

    우리누나 나이뻘이었다..

    세상에.. 왜 저렇게 늙었어..

     

    어마어마한 일을 겪으셨다 모르는 단어들 구사대. 체불임금 잔업..

    강제 해직 블랙리스트.

    단지 체불임금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건방지다고.. ..

    놀라운 말들이 쏟아 졌다.

     

    어떤날.. 상계동 철거민들이 학교에 왔다

    이런일이..

     

    그리고 처음 듣는 함평고구마 사건..

    세상에..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들이 모두 잘사는 사회인줄 알았는데

    모두들 잘사는 사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다 거짓말 이었다

    농민들과 막걸리 마실때 그 장소 2키로 밖에서는 농민들이 곤봉으로 두둘겨 맞고 있었다.

    여공들이 기숙사 창문으로 던져져 척추뼈가 부러지고

    철거한다고 포크레인으로 지붕을 찍어. 집안에 있던 아이가 죽고.

    고구마 수매한다고 해서 안팔고 있었는데 . 결국 수매한다는건 면서기의 착각이었다.

    고구마는 썩고 못팔앗다 보상을 요구하니 건방지다고 잡아 간다

    왜 엄한 사람 잡아 가냐고 모두 항의하니 이적단체 구성이라고 몰아간다

    순진한 농민들을 빨갱이 이적닽체 구성했다고 몰아 세운다.

     

    이렇게 불공평하고 법은 있는데 법을 안지키는 건 바로 정권을 지고 있는 놈이라는것을 알았다.

     

    목동에서 그 난리를 치는데 바로옆 동네 사람들은 까맣게 모르는 세상.

    노동자 농민들이 곤봉으로 두둘겨 맞고 간첩으로 누명쓰고..

    끌려가는 사회였다.

     

    그런데 아무도 그사실을 모른다

    당한 사람만 안다.

     

    내가 안당하고 사니 그런일이 있는 줄도 모른다.

     

    80년대 대학사회만이 유일한 소통의 장이었다.

    부조리한 일들은 그렇게 학생들에게 제일먼저 알려졌다.

     

    그러나 신문과 방송은 부당한 권력을 쥔 세력들에 장악되어

    대한민국에서는 그 어떠한 부당한 일이 한가지도 일어난 적이 없다고 나불 대고 있었다.

     

    행복한 일만 일어나는 사회였다

    오로지 남파간첩에 포섭된 대학생과 이를 선동하는 극히 일부 국가전복세력들만이

    정부를 파괴하여 적화통일을 하기 위해 일부 불만세력을 선동하여소요를 일으킨다고

    말할 뿐이었다.

     

     

    직접 불평등 구조에 희생당하는 계층만 불만세력이 되는 것은 아니다.

    비록 부유하게 사는 사람이라도 부조리한 모습을 보고 어~~ 이건 우리사회에서 고쳐야 될거 같은데 하면서 함께 부당한 처지에 놓인 사람과 뜻과 행동을 같이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사회에서 이상한게 있다.

    진보라더니 알고보니 부자더라..

     

    귀족이더라..

     

    80년대 대학을 다닌 대다수의 386세대들은

    부조리한 대한민국의 사회를 알게 된 유일한 세대였다.

    이들은 가난한 집의 아들도 있었고 여유있는 집의 딸도 있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이들만이 불만스런 구조를 고쳐보자고 데모하지는 않았다.

     

    우리사회가 ... 친일 세력들에 장악된 사회였고 빨갱이라고 몰아세운 사람들이 알고 보니 그런 빨갱이가 아니라 내친구였다는것을

     

    어느날 시국사건에 연루되 신문을 장식한 친구가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

    엄청 착하고 순진한 애였는데..

    그애가 우리가 생각하는 머리에 뿔달린 빨갱이 간첩이 아닌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애도 나처럼 당구 300실력이 되서.. 당구장을 석권하고 싶어하던 그런 친구였는데.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각하가 알고 보니 그런 인물이었는데.

    노리에가 팔레비 이디아민 등과 동급.

     

    북한 김일성이나 남한 박정희나.. 알고보니 똑같은 놈이었다는걸.. 알게 된것은

    대한민국사회에서 70년대 80년대 일어난 사건들을 알게되고 부터다

     

    무슨 공산주의사상을 담은 이념서적 한페이지를 읽지 않고

    그냥  보수적 성향의 법과 교수  헌법원론만 읽어도 대한민국은 잘못된 것이라는걸 알게 된다.

     

    이땅에서 부패한 정권에 희생된 많은 사건은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른다.

    봉천동에서 학살이 일어나고 신림동 사람이 모를 수 가 있다 언론이 통제된 사회에서는 알 수가 없다.

    그게 70년대 80년대 상황이었다 목동에서 피바람이 불때 신정동 개봉동 영등포사람은 전혀 몰랐다

    그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용산참사같은 일이 수백번 일어나고 모르는 시대였다.

     

    수 많은 공장과 농촌 도시의 개발현장에서 많은 민중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

    억울함을 토로 하면 더 억울한 일을 당했다.

     

    그냥 당했으면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어야 .. 했던 시대..

     

    30년이 지나서야

    TV에서  나타난 프로그램 이름이 " 이제는 말할 수 있다"였다

     

    이런 프로그램을 해도 사람들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냥 당한 사람과 불의를 보면 잘참지 못하는 사람만이..

    박정희 개새끼 하면서 빨갱이가 될뿐이었다.

    조가튼 세상이었는데

     

    그 조까튼 세상을 그리워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51%나 된다

     

    그러나 희망을 있다.

    과거 98%였는데

    열심히 싸워준 사람덕에

    51%까지 내려 왔다는걸..

     

    이제 3%만 더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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