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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죽을때도 똑같은 소리 하나 보자.
젊은 보수의 힘인지 뭔지 그 소리 계속하나 보자고.
언론 장악이 왜 무서운지 생각도 안하는 새끼들이
눈과 귀 막혀서 전해주는 말만 들으면서 행복한줄 알면서 살아라
니들이 그렇게 경멸하는 북한처럼 그렇게 살라고.
그러다 그냥 같이 죽자고 이 새끼들아
어디 한 번 어디까지 가나 두고보자
남아있는 재야인사 얼마나 돼지?
MBC가 다시 싸울 힘이 있을까?
친일파들이 독립운동가 후손보다 더 잘사는 나라에서
다시 정의를 부르짖으며 항거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난 못하니까..그래서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지지한건데.
하...그냥 속풀입니다. 어차피 지금 시사게 올라오는 글 속도보니까 묻히겠지만..
오유에다 욕 쓰는 건 거의 처음 같은데...
당분간은 그냥 조용히 살렵니다.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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