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6605e70908fcb14a20431950c2718f9c.gif"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ee430a993b8fe5afe09417b77f1e0072.gif"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ae26b3b0e17fad9d1ab93575ac44dd3a.gif"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p><p>올 초에 작은 아이를 제왕절개 수술로 낳았습니다.</p><p>병원비는 거의 15000$ 한국돈으로 1600만원이 넘지요</p><p>물론 아이아빠 연구기관에서 한달에 800$짜리 한국돈으로 90만원 짜리 사보험을 들어주어 무료였습니다.</p><p>이런 보험을 들어주는 기관이나 회사는 정말 극히 드뭅니다. </p><p>그것도 임신한 상태로 보험은 못듭니다.</p><p>저희같이 한달에 90만원 낸다면 들어줍니다. </p><p>큰아이는 딸입니다.</p><p>아이가 커서 저처럼 아기를 낳을 때 </p><p>아기가 얼마나 이쁠까하는 기대감과</p><p>아기의 건강만 걱정했으면 합니다.</p><p>병원비 걱정말고요 </p><p>대통령 후보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에 투표해주세요 </p><p>3년후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p><p>한숨보다는 행복한 기대감으로 비행기를 타고 싶습니다.</p><p> </p><p><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