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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살지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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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살지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펌) 한국일보 "정부 경호원들이 대통령 경호에만 몰두해 기자들 신경 안써 [새창] 2017-12-15 18:49:08 0 삭제
    대통령 경호하러간 사람들이 대통령을 신경써야지 똥을 왜 신경써야하나 더러운게 있음 중국 청소부들이 치우지... 당연한걸... 똥이 화장실에 없고 대통령 근처서 냄새풍기면서 굴러다니니 처리한거지...
    30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1 00:00:50 20 삭제
    정말 단월드 치가 떨리네요
    뇌종양으로 22살의 사촌여동생이 2년전 하늘나라 갔어요
    이모는 마음 둘 곳을 찾다 하필 단월드에 빠져서 뇌호흡이다 뇌치료다 아동뇌교육으로 빠져서는 ㅠ.ㅠ
    온가족이 힘들어했어요 이모마음을 아니까....
    나쁜놈들 자식잃은 부모마음까지 이용하고
    이모가 그 추위에 사람들의 차가운 대우 받아가며 길거리를 해멨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이...
    가족들의 꾸준한 설득으로 이젠 끊었어요
    302 ‘평창 롱패딩’보다 내가 더 갖고 싶은 패딩은... [새창] 2017-11-29 11:22:26 2 삭제

    어렵다면 닮은 분이라도... 무겁지만 따숫은 하겠다
    301 난 네가 첨부터 맘에 안들었어. [새창] 2017-11-29 10:23:08 9 삭제
    햄스터도 지들끼리 잡아먹으니 마트에 햄스터가 옹기종기 모여있길래 귀여워서 봤더니 옹기종기 한놈을 파먹고 있어뜸.... 그 뒤로 귀여워 보이지가 않아....
    300 최시원, SNS에 올렸던 '프렌치불독 사건' 사과문 삭제 [새창] 2017-11-28 08:55:10 2 삭제

    299 가난과 아동학대가 더해질 때 [새창] 2017-11-27 22:53:33 1 삭제
    저도 방임과 학대와 폭력에 그게 그냥 가볍게 치부되던 시절에 살았죠 못움직이눈 할머니 수발 들고 초2때부터 밥해서 오빠들 밥차려주고 설겆이하고 부모님 도와서 집안일 하고 하고싶은 모든것은 "넌 어차피 못할거 시작도 하지마"로 다 묵살되고 그나마 대학은 우겨서 갔죠 남들은 미대갔다고 좀 그래도 사는 줄 아는데 중학교때부터 소소히 알바하고 재수도 알바해가며 화실도 일주일에 3번 가고 대학 갔어요 대학가서도 휴학을 오래하고...
    전 제가 이상한 아이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동미술을 가르치면서 대면한 아이들과 부모들을 보면서 '내가 잘못된게 아니고 큰 환경이 잘못 된거구나 난 내가 비정상인줄 알았는데 나의 환경이 날 이렇게 크게했구나' 하고 많이 바뀌려고 노력하고 지금 아이들에게도 되물림 안하려, 그렇다고 너무 감싸키우지 않으려 합니다
    무엇보다 저의 삐뚤어짐을 다 끌어안아준 신랑에게 너무 감사해요
    사주를 보니 첫마디가 '일복이 많네'였고 신랑이 저를 다 보듬어주는 최고의 남편이랍니다
    좋은 배우자 만나서 서로 보듬고 살다보면 좋은날 올꺼예요
    298 [재난] 문재인정부 vs 박근혜정부 [새창] 2017-11-21 16:58:18 4 삭제
    ㅎㅎ 너는 디스크 오겠다 좀 쉬엄쉬엄해~~~^^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56:48 0 삭제
    서명 완료 펜으로 사람도 죽이는 으으으으~~~~
    296 오뚜기의 목적은 이겁니다 [새창] 2017-11-07 11:07:59 6 삭제
    오전에 손가락 떨며 살까말까하던 울아이들이 완전 좋아하는 오뚜기 고르곤졸라도 사야겠어요.... 진정 맛나....^^
    295 오뚜기의 목적은 이겁니다 [새창] 2017-11-07 11:06:34 6 삭제
    아점으로 오뚜기 김치라면을 먹여야겠어요.... 휘릭!!!
    294 논두렁 검새 이인규 도피처 찾았음 [새창] 2017-11-06 22:19:46 5 삭제
    전씨네 마트서 번개탄 갑자기 세일할지도 모르겠네...
    293 논두렁 검새 이인규 도피처 찾았음 [새창] 2017-11-06 22:17:54 12 삭제
    영어 잘 못하는 갑다 도망가도 한인많고 한인마트도 있는데로 갔네 ㅋㅋㅋㅋ 아~ 그마트가 전씨네 마트네~~~? 일부러갔나?
    292 왜 애를 안고 업고 밥먹는다는 줄 알겠어요.. [새창] 2017-11-02 22:38:25 4 삭제
    저흰 일찍부터 같은 밥상에서 밥을 먹었죠 아기는 아빠랑 같이 앉아서 밥먹는 나의 쮸쮸를... ㅇㅏ... 그때 신랑이랑 '우리 가족이 벌써 같이 밥먹고있어~~~ ' 벌써 8년전이네요 세월이...^^
    291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거 같다 [새창] 2017-10-30 12:33:26 1 삭제
    여자랑 남자랑 말싸움 하면 순간 남자의 머리엔 50개 단어가 떠오른대요 그때 여자는 400개의 단어가 떠오른 답니다 친구 결혼때 신부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못이긴다고 ㅋㅋㅋㅋㅋ
    290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30 09:32:50 0 삭제
    전 청양고추 만진 손으로 렌즈 꼈다가 눈 튀나오는 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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