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도에 해방하고 1950년도에 6,25전쟁이 일어났는데
그 당시 북한의 상황이 식민지였기 때문에
정부를 비롯해서 군대조차 없던 상황인데
5년만에 어떻게 무기를 제작해서 군대를 편성하고 작전을 세우고 남침을 했을까요?
소련이 2차세계대전때 독일과의 전쟁을 위해 만들었던 그 수많은 무기들이 종전이 됨으로써 수요가 적어졌고
그래서 그 남은 무기들과 2차 세계대전때의 전쟁 경험과 작전으로
김일성을 압박,회유해서 6.25전쟁을 일으킨거 아닐까요?
즉,북한 김일성도 우리입장에서는 철천지 원수인거는 맞지만
사실 뒤에서 조종한건 소련의 스탈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미국과 소련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체제싸움에서
우리나라는 사실상 소련에 의해 공격당한것이기 때문에
그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되기는 힘들꺼라 생각됩니다. 이미 체제싸움은 끝났으니까요
또한 우리나라 군사력이 북한보다 훨씬 앞서있고 만약 북한이 남친을 한다고 해도
미국은 우리나라 동맹국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전쟁에 임해서 북한을 타격하겠지만
소련이나 중국이 북한편에 서줄까요? 아니면 우리나라나 미국편에 서줄까요?
예전의 전쟁은 전쟁을 일으킨 전쟁침범국의 지도자가 전쟁을 일으키고
자기 자신은 안전지대에서 편하게 전쟁상황을 보고만 받았으면 되는데..
지금은 지역불문 전방위 타격을 받기때문에 목숨을 유지하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군 장성들 및 기득권 세력들은 먹고싶은거 다먹고 하고싶은거 다 누리면서 살텐데..
우리나라의 기득권들만 봐더라도 기득권층이란 절대 그 기득권을 놓고싶어하지 않아합니다..
북한 인민들이 힘들고 어려운거지 자기네들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일테니까요..
****여러분들은 북한에서 쫄쫄 굶고있는 어린 아이들을
그냥 운이 없어서 북한에 태어난 가엾고 불쌍한 아이들로 보고계시나요?
아님 장차 우리에게 총칼을 겨누울 장래의 적군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