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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TV껐음.
이정희 시원하게 쏘아대는 모습이 통쾌하고,
박근혜 버벅대면서 횡설수설, 유체이탈하는게 웃기지만,
저런걸 대통령 후보라고 국민의 반이 떠받드는 현실이 다시 떠올랐음.
어이없고 열받아서 더이상 못 보겠음.
지금까지 투표를 빠짐없이 다 해왔던 나에겐
이 병신같은 국민들에게 분노 할 권리가 충분히 있음.
하지만 한편으론 그들이 측은하기도 함.
굶고,
헐벗고,
학대만 계속 당하다 보면,
국민은 자연스럽게 노예가 됨.
현실을 자각하고 스스로 극복하기가 정말 힘듦.
주위 사람들이 도와줘야 함.
이번 대통령 선거는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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