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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도 있습니다! 사학법 개정이 관건인 것 같은데 관심 좀 주세요! 반값등록금이랑 직결된 현안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9738
사립학교법 개정에 앞장 선 이수호
상문고와 상지대 등으로 대표되는 사학비리에 대한 국민적 불신에서 시작된 사립학교법 개정 문제는 2000년대 내내 우리 정치권과 교육계 최대의 화두였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교육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이 모여 사립학교법개정과부패사학척결을위한국민운동본부(이하 사학국본)가 결성되어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사립학교법 개정 운동을 펼치게 된다.
▲ 2001년 4월. 사립학교법개정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였던 이수호(가운데 원) 서울교육감 후보와 박원순(사진 왼쪽) 현 서울시장 등이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항의 방문해 사학비리 척결과 사립학교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는 모습. | |
ⓒ 교육희망 |
▲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가 보수진영의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문 교수가 11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YMCA 강당에서 열린 최종 단일후보 결정을 위한 결선투표에서 김진성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공동대표와 서정화 홍익대사범대부속고 교장을 물리친 뒤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결선투표에서 문 교수는 20표 가운데 15표를 얻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 |
ⓒ 연합뉴스 |
▲ 문용린 서울교육감 후보는 2012년 6월 현재 최소 4개 사학법인의 이사이고, 이 중 2개 사학법인에서는 '개방이사'로 되어 있다. 2005년 참여정부 시절 개정된 사립학교법 내용 중 특히 개방이사에 대해서 조중동, 한나라당, 보수사학법인들은 인민위원회, 사회주의 정책 등의 색깔론도 모자라 '전교조의 사학접수 음모'라며 음모론까지 들고 나오면서 반대했다. | |
ⓒ 원자료 교과부(김행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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