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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든 칭찬이든 댓글이 달리니까 좋아하는 거에요.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주니까, 현실에선 관심 못 받으니까.
억눌려있는 감정이나 욕구들을 표출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 곳은 없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유일한 공간에다 똥 싸지르고 병신 코스프레하는 거지.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