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참여정부는 땅가진 사람을 죄인 취급 해서 집값 땅값을 죄다 내리게 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이런 생각을 해봤음.

100만원이라는 돈으로 땅을 삿음.

땅을 삿을때 당시 100만원으로 100인분의 식료품을 살수 있었음.

1번째 조건 땅값은 평균 정도의 상승율을 잡았으나 물가를 못잡아서 1년만에 물가 폭등

땅을 되파니 120만원을 벌었음

하지만 물가가 너무 비싸 120만원으로 60인분의 식료품 밖에 못삼.

2번째 조건 땅값은 그대로거나 10% 정도 하락함. 하지만 물가관리가 잘되서 평균 물가가 3% 정도만 상승함

땅을 되파니 90만원을 벌음

90만원으로 80인분의 식료품을 살수 있음.

너무 극단적인 상상을 했는지 모르겟지만...

어떤 정부가 성공한 정부일까 생각해 봣는데 2번째 정부가 성공한 정부 같지 않음?

집 잇는 사람이던 없는 사람이던 전체 다수의 행복으로 봣을때도 2번재 정부가 더 좋은 결과 아닌가요?

팩트를 구하려고 통계청에 들어가서 통계자료를 찾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찾다 찾다 포기하고

물가 관련된 항목들은 죄다 2008년이후 자료가 없고....

제가 자취 를 2006년도부터 했는지라 대충 기억하는 것으로는 현재 가격과 비교했을때 고기는 뭐 5~60% 정도 박에 안올랏는데 자주 먹는 야채류는 최소 2배 이상 가격이 올랏지요. 최소임 최소... 무하나에  500원 하던놈이 이젠 2000원 함...

결론을 말하자면 20% 벌게 해주고 돈의 가치를 50% 떨궈 줘서 실체 돈은 60%의 가치 밖에 안되는 상황?

근데 배웠다고 자부 하는 사람들은 왜 새누리당 찍어주나요? 이런 사실은 일부분일뿐인가요?

사실상 우리나라 1% 해당하는 상위층 아닌이상 이문제에서 자유로울것 같지는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