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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딸이니까 당연히 뽑아야지 하는 의식들 이거 하나에 희망이 다 사라졌습니다.
이제 지지할 맛도 안납니다.
진짜 까놓고 말해서 대선공약으로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겠습니다. 해도 뽑힐 기세더군요
(여기가 경상도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뭐... 지지율 보면 답나오죠)
물론 사람마다 지지하는 후보가 다 다르고 그 생각을 억지로 고치게 할 생각은 없지만
대체 뭘 보고 지지하는지 저로서는 알길이 없습니다.
아유 그냥 대선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치외교학과인데도 관심이 쭉쭉 떨어지는군여...
마지막으로 제일 화나는거... 각 사이트에 뿌려진 알바들
진짜 그딴 식으로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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