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원입니다

고민글에 올려야할지 시사게에 올려야 할찌 고민하다 시게에 올립니다 ㅎ

오유를 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을 배운것 같습니다.

사실 저 또한 정치? 그게 나랑 상관있는거야?

하던 부류였죠

오유를 하게 되면서...참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슴속에서 먼가가 꿈틀 하더군요

먼가 해볼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다 

예전에 시지프스 님이 떠오르더군요

물론 중간에 과정속에의 견해 차이로 소란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걸 떠나 그때 1인 시위를 하시던걸 떠올려 

SNS에서 투표 독려 운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여당야당을 넘어 그저 순순히 투표독려요 

20대 30대의 젊은 층의 투표참여도를 조금이라도 올리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에는 많지만..제가 하는 SNS는 미투데이입니다

미투데이는 분위기상 친목이지 시사정치쪽엔 관심도 밖이라서;;;

주5일 매일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 하기로 했는데 첨에 의욕과 다르게 적은 관심과 호응에 힘이 빠져서요 ㅎㅎ

오유 여러분들이 응원 댓글 한번씩 남겨주세요!!

투표까지 76일하고 6시간 조금 안남은 오늘 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이끌수 있도록 

작은 움직임 이지만 해보고 싶습니다 

상식이 기준이 되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인 대한민국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