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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토일월이고
화요일에 안쉬는게 열받아서 이러는거긴 함
나는 옹졸한 월급쟁이임
근데
계약서에 명시된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1년 365일중에 나라는 직장인은
토요일 일요일에 유급으로 쉬는거고
빨간날들. 광복절 구정 신정 추석 이런날도 유급으로 쉬는걸로 근로계약을 한건데
추석이 이렇게 토일월 되버리면 회사에서는 나의 2일치 노동력을 공짜로 쓰는게 됨
대체공휴일 하면 경제가 어쩌고 지랄할 문제가 아니라
직장인들이 회사에 돈(노동력)을 더주는게 지금 모양새인거고
대체공휴일을 하면 그게 딱 균형이 맞는. 계약서상에 명시된, 그런 형태가 되는데
왜 대체공휴일 얘기 아무도 안함
이런건 대선공약에 지금 경제민주화다 뭐다 얘기해야되서 아무도 못꺼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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