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물론 좋은 나라입니다.

복지 좋구요. 자본 빵빵하구요. 성장의 여지까지 넘치는 좋은 나라지요.

뭐 욕쟁이 빅뱅이라는 양반이 얼마나 호주 물을 먹었는지 모르겠어서 댓글로 몇번은 충고 했습니다만

내 알 바는 아닙니다. 충고로 끝내지 그 충고를 보던지 말던지 듣고 받아들이던지 말던지 내인생이 아니거든요.

뭐 결론은 호주호주 거리는 시사게에서 호주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호주에 대한 사실에 대한 썰을 풀어놓고자

늦은밤 키보드를 잡습니다.

각설하고 시작합니다

호주 좋은나랍니다. 정치도 안정된 편이구요. 복지가 z지젼z 수준입니다.

첫번째로 말할게 복진데요. 복지가 어느정도냐면... 국가에서 돈을 뿌립니다. 어느정도냐구요?

길라드가 총리 되기전 케빈 러드는 크리스마스때  각 가정마다 아이 한명씩 우리나라돈으로 약 100만원의 돈을 뿌려댑니다 ^^

그때가 제2차 세계 경제공항 온다 만다 할때고 막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했을시절로 기억하니까 한 2008~2009년이겠군요.

그뿐만이 아니라 텍스는 내는대로 어느정도 용돈 처럼 돌려줄 뿐만 아니라 65세 이상이면 연금 빵빵하게.

실업연금도 빵빵하게 미혼모라면 미혼모 연금 빵빵하게 그냥 용돈도 가끔 빵빵하게 주는 나랍니다. 헤헤 씨발 졸라 좋죠?

라고 생각하면 오산!

요즘 호주도 경제 불황을 심하게 겪고 있어서 시드니에서는 한국인 여성에게는 바카디를 끼얹고 불을 붙이고,

지나가는 중국인을 팰만큼 인종차별 아니 이민자에 대한 불만이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원래 중국인 안 건드립니다. 왜냐 중국인은 갱단이 많기 때문에 건들면 좆되는거에요. 아주 좆되는거야!

복지를 좋은 만큼 부작용도 크지요. 대부분 촌 애새끼들이 똘빡이라거나. 약에 쩔어있다거나.

돈 벌 생각은 안하고 연금 받아처먹으면서 이민자에 대한 불신이라던가(이런 새끼들이 대개 일도 안하면서 이민자들 일해서 돈벌어 간다고 지랄)

또한 호주 정부도 대략 2010년부터 수많은 이민자를 감당치 못하고 이민자 법을 막아왔습니다. 지금도 꽤나 막혔구요.

호주에서 영주권을 따기 위한 직업은 대부분 한정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3D 직업.

간호사 용접공 목공 벽돌공 헤어디자이너 기타등드으등드으등등.

왜냐? 호주 애새끼들이 안하거덩요. 이런 직업조차 대부분 막히는 추셉니다. 여태까지 이민을 해왔던 대부분이 TAFE다니고.

일을 하다가 스폰서 비자를 바던 독립 기술비자로 영주권을 따던 문제였는데 거의 다! 싹 ! 다! 막혔습니다. REAL 이건 레알이라고!

결론은 최근에 나 호주로 유학감 ^^ 나 호주에서 자리 잡음 ^^ 나 호주로 이민감 ^^

이딴 소리 다 개병신.

나 같으면 미국 간다. 참고로 지금 호주 환율 최근에 최대로 올라간데 1190원 ^^

씨발 이게 미국 환율이여 호주환율이여.

각설하고 다음 정치이야기는 다음에 적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