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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SJM 안산공장 '용역폭력' 어땠나
금속노조 관계자는 “이날 새벽 서울 잠실에서 용역 200여명이 집결한 뒤 에스제이엠에 침입했고, 인천 문학경기장(용역 약 300여명)과 서울 상암경기장(약 1500여명)에 용역들이 대규모로 모이더니 만도기계 3개 공장으로 흩어져 공장을 접수했다”며 “이 정도 규모의 용역이 조직적으로 파업 사업장을 침탈했다는 것은 공권력의 비호나 지시 아래 이뤄지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경찰 차림을 하고 헬멧, 방패, 곤봉으로 무장한 사설 경비업체 "용역 직원들". ⓒ김상민 |
▲ 철제 부품에 맞은 부상자 [출처: [email protected]] |
▲ 소화기에 맞은 부상자 [출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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