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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9779
    작성자 : HappyBear™
    추천 : 10
    조회수 : 383
    IP : 203.237.***.23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6/01/27 22:01:44
    http://todayhumor.com/?sisa_19779 모바일
    개념없는 부모가 개념없는 아이를 만든다.
    현직 교사의 글입니다. 누가 '초등학생'을 '초딩'으로 만들고 있나요.. 부모라면, 적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

    <개념없는 초딩과 개념없는 부모>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부모들이 

    "무식한 부모가 아이들을 때린다." 

    "아동 학대다" 라는 말로 일축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훈계차원에서 

    꾸중이라도 할라치면 그 부모의 눈이 무서워 참아버리곤 합니다. 

    그랬던 경우가 너무 많아 짜증이 날 정도이고, 

    그럴때마다 저 아이가 자라 무엇이 되겠는가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이제 부모들이 매를 아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지 

    그러했던 예를 여러가지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 쓰는 일들은 허구의 지어낸 얘기가 아닌 

    실제있었던 사례인만큼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여러 네티즌들이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선생님 스파이더 섹X해보셨어요? 


    6학년 학생 수업에 처음 들어갔습니다. 

    한 학생이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 결혼하셨어요?" 

    일상적으로 던져지는 질문입니다. 

    결혼했다는 답에 그날 처음 본 학생이 황당한 질문을 하더군요. 

    "그러면 선생님도 스파이더 섹X 해봤어요?" 

    '섹X' 

    듣기만해도 낯뜨거운 단어입니다. 

    황당함에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처음 듣는 말이라 

    무슨 새로나온 과학 개념인줄 알고 

    그게 뭐냐구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여자를 벽에 붙여서 남자가 들고 하는 섹X 체위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하더군요. 

    첫날인 탓에 그냥 '이놈'하고 넘겨버렸습니다. 

    킥킥대며 웃는 것을 보고 부아가 치밀었지만 참았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그 아이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상담하기 위함입니다. 

    "ㅇㅇㅇ 어머님 오늘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아이가 음란물을 많이 접하나요?" 

    평상적인 인사와 함께 이렇게 시작한 학부모와 대화에서 

    제가 생각한 어머님의 대답은 

    "우리아이가 조금 조숙해서요. 그런 것 못보게 주의시켜야겠군요." 

    등의 답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머님의 말은 아주 황당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애가 원래 아는 것이 많아요."라며 

    마치 기특하다는 듯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2. 하게되면 하구요, 말게 되면 말구요. 


    정말 공부를 안하는 6학년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아예 수업에 오지를 않았더군요. 

    하지만 어떤 선생님이라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진정 걱정스런 마음에 학생집에 전화를 합니다. 

    이러저러한 대화끝에 직접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너 공부할거니, 안할거니?" 

    "하게되면 하구요, 말게되면 말구요." 

    "너 계속 수업빠지면 내가 집으로 간다." 

    "에~~ 여기가 어딘지나 아세요?" 

    조롱조의 말투에 버럭 화를 내버렸습니다. 

    "야! 선생님이, 너 잡으러 가면 너 혼날 줄 알아!" 

    "오세요. 저는 집에 없을 건데요. 머." 

    화가 치밀었습니다. 

    아무리 요즘 아이들이 조숙하다지만 

    선생과 말장난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 어머니는 되려 저에게 항의를 합니다. 

    왜 아이에게 화를 내냐구요, 왜 아이에게 겁을 주냐구요. 

    그래서 이러저러한 사정을 얘기하고, 

    아이가 선생님과 말장난을 해서 꾸중을 한 것 뿐이라고 

    전후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님, 할 말 없게 만드는 한마디 던지더군요. 

    "누가, 말장난을 하게 만들래요??" 


    3. 틀린 말 한건 아니잖아요.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간혹 세대 차이를 느낍니다. 

    그러나 저는 나름대로 노력을 합니다. 

    아이들이 쓰는 말로 대화를 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를 종종합니다. 

    그날도 정에 주린 아이와 

    대화도 나눌 겸 스타크래프트를 함께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창 게임 중 대화창으로 글이 뜨더군요. 

    "몇살이냐?" 

    조금 불쾌하긴 하였지만, 

    누군지 모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그냥 아무런 대꾸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시 글이 떠올랐습니다. 

    "그 새끼 말을 씹어버리네" 

    옆에서 게임하던 제자아이가 

    원래 게임에서 상대방 게이머들이 그러는 거라며 

    그냥 무시하라고 하더군요. 

    또 한마디 떠올랐습니다. 

    "새끼 뒈지고 싶냐?" 

    그 말에 한마디 대꾸를 했습니다. 

    "저는 32살인데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초면에 욕은 삼가해주셨습으면 합니다." 

    아마도 나이를 밝혔으니 더이상 시비는 없겠지 하는 바람에서 였지요.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병신새끼, 그 나이 쳐먹고 겜이나하고 있냐? 나가 뒤져라!"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말고, 만나서 얘기하시죠? 여긴 성남입니다." 

    "지랄깝친다. 여기도 성남이다. 어쩔건데?ㅋㅋ 뷁" 

    "성남이세요? 같은 지역에 사니 당당하게 만나실래요? 여긴 양지동입니다." 

    아무 말도 올라오지 않더군요. 

    역시 본인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인터넷 문화의 이면 다웠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도 쉬지않고 계속해서 쌍소리가 도배되었습니다. 

    "병신 양아치 ㅋㅋㅋ" 

    "너 백수 새끼지?? ㅋㅋㅋ" 

    "이 저능아 새끼 ㅋㅋㅋ" 

    그런데 세상 좁다는 말을 실감한 것이 

    그 말을 써놓은 장본인이 같은 피씨방에 있었더란 것이죠. 

    'ㅋㅋㅋ' 가 씌여진 글이 올라갈 때 마다 

    저쪽 한구석에서 '크크크' 하는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싶었습니다. 

    어떤 예감이 올라 

    제자아이에게 채팅창에 오르는 글과 

    같은 글이 써진 컴퓨터가 있는지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역시나 예상했던 것 처럼 

    그 웃음 소리의 주인공과 상대 게이머가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게 꾸지람을 했습니다. 

    진실로 감정이 아닌 교육에서 말입니다. 

    눈을 흘기며 피씨방을 나가는 아이를 보며 

    또다시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다시 붙잡아 야단을 친다면 교육이 아닌 감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십여분 후 누가 어깨를 두둘기더군요. 

    "엄마, 이 아저씨야." 

    그 아이가 엄마를 동원한겁니다. 

    "아니, 아저씨가 뭔데 우리 아이를 야단치고 그래요?!" 

    그래서 저는 그 아이가 보낸 채팅 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상에서 하도 황당한 일을 많이 겪기에 

    화면을 캡쳐 해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그 아이 엄마가 말하더군요. 

    "틀린 말 한 건 아니잖아요!" 


    4. 다 부숴버려라!! 


    가족들이 모여 고깃집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불판에서는 지글지글 고기가 익어가며 미각을 자극합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계속 신경을 쓰이게 하더군요. 

    앉은뱅이 식탁을 징검다리 삼아 

    이 식탁에서 저 식탁으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먹던 식탁 바로 전까지 와있었습니다. 

    그 아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아이는 막 뛰려고 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쪽으로 뛰면 불판에 화상을 입을 것은 뻔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이 놈!!" 

    하고 장난 반, 걱정 반 겁을 주어 말렸지요. 

    그랬더니 아이는 앙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이의 아빠가 성큼 달려왔습니다. 

    그러더니 그 아이에게 묻는 겁니다. 

    "어느 놈이 그랬어, 어느 놈이 그랬어?" 

    '어느 놈?' 듣기는 거북했지만 

    그냥 아무 뜻 없이 말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때 아이가 저를 가르키며 '저 놈'이야 라고 하는 게 아닙니까. 

    그러자 그 아빠는 주먹 다짐이라도하겠다는 식으로 눈을 부라렸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아이가 이쪽으로 뛰면 다칠 것 같아 주의를 준 것이라구요. 

    이에 그 아빠는 

    "다쳐도 내 새끼가 다쳐. 당신이 뭔데 왜 아이를 주눅들게 하고 그래?!" 

    어이없는 아비라 생각했습니다. 

    아무 대꾸없이 밥상으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그 사람은 옆에 앉아 온갖 욕을 늘어놓더군요. 

    그 때 아이가 또 사고를 칩니다. 

    식당 입구에 세워놓은 화분을 마구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식당 주인이 넘어지면 

    유리가 깨질 것 같아 야단을 친 모양입니다. 

    또 아이가 울더군요. 

    그러자 해결사 아비는 또 달려갑니다. 

    들리는 소리가 아이가 화분을 흔들고, 

    화분이 넘어지면 유리가 깨지고, 

    유리가 깨지면 아이가 다치고... 

    뭐 이런 얘기더군요. 

    이에 그 아이의 아비가 말합니다. 

    "ㅇㅇㅇ아, 이 화분 확 밀어버려라. 

    유리 깨지면 아빠가 다 물어줄게 걱정하지말고 확 밀어버려!! 

    아니 여기있는 물건 다 부숴버려! 아빠가 다 물어줄게." 

    그 아비에 그 아이더군요. 


    지금까지 4가지 사례를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이렇게 단 4가지 뿐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4천만이 사는 데, 그 중 4명이 꼬인들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극히 일부일 뿐 사례는 무궁무진합니다. 

    단지 지금 이것도 내용이 긴데 더 길면 

    더 길게 늘어놓으면 읽는 분들이 짜증날까 그것이 걱정되어 

    이 몇가지만 적어 놓는 것 뿐입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더 많은 사례를 올릴까 합니다.) 

    교육자로서 저는 다음 세대 사회가 너무나 걱정입니다. 

    HappyBear™의 꼬릿말입니다


    교대생의 압박-_ㅡ;; 저는 대구교육대학교 재학중입니다~



    요새 미술시간에 그림그리다 보면 이 단어가 떠오른다-┏그림 정말 못그리겠다..OTL..

    클릭하시면 제 싸이로 갑니다- 많이 놀러오세용 - 잇힝;;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412/1101909900813_1.bmp"); border-width:1; border-color:purple;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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