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이나 나꼼수, 뉴스타파 등을 찾아 보고듣고 그러지,,

50대 이상 어르신들이 이런걸 찾아보실일도 드물고,,

인터넷뉴스도 잘 안보고,, 신문이나 티비가 가장 가까운 매체일텐데,,

어른들은 신문도 조중동 마니보시고,,

저녁먹으면서 아버지랑 뉴스보면,, 아버진 내심 새누리당에 만족하는게 보인다,

당연히 나꼼수에서 밝혀진 사실들에 대해선 모르신다,

나꼼수에서 사실로 밝혀진것만 뉴스에 나와도,,

솔직히 이슈화될만한 큼지막한 사건들이 많음에도,,

이정희 조작사건 못지않은 사건이 많음에도, 조용하다,

김용민 검찰출두장면으로 잘모르는 사람은 김용민 이미 죄인인줄 알겠더라,

이 연이은 파업중에도 방송사 사장들은 총선까진 어떻게든 버티려 하겠지,,

지금의 여권방송을 뒤집어서 야권방송을 하라는게 아니라,

그저 충분히 객관적으로 이슈화될만한, 중요한 사건들만 공정보도하면,,

총선의 판세는 겜오바라고 본다,,

그 당연한 방송의 공정보도가 이뤄지지 않는다는게 무척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