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역의 의무를 이제 거의 다 마치고 좀 있음 민방위도 마치는 군요. 
저는 제주 해군기지 처음 부터 찬성 했던 사람이지만, 지금의 절차상 문제에 대해서 심히 분노하는 시민 입니다. 이건 이미 잘 정리 해놓으신 분이 있으니 패스

해군이 국민들 때리고 재산 뺏는다고 해적이라고 하는거, 좀 오바긴 해도 민간인이 할수 있는 말이이라고 봅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죠. 특수부대란 인간들이 민간인 폭행하고 신났습니다. 특수훈련은 북괴 잡으라고 훈련시킨거지 민간인 패라고 가르친게 아닙니다. 군인의 자존심깍아먹는게 누구 임까?

http://youtube.ng/watch?v=ABiUetUDlEw


군필자에게 진정한 모욕이 뭔지 아시나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3592


닭살 같은 소리지만 군필자들에게는 자부심이 있소
비록 끌려간게 사실일 지언정, 내손으로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 그리고 앞으로도 지킬거라는 자부심이지. 
그런데 개념없는 윗넘들은 생각이 달라, 자기들이 당연히 써야할 공짜 노예들이지. 집지키는 개정도로 밖에 안보여. 진심으로.
이게 진정한 모욕이라고, 군대도 안갔다온 새퀴들이 군복입고 코스프레 하는거. 
쥐뿔도 모르는 년들이 국방전문가라고 떠들고, 남들은 통신보안 사소한거 하나도 얼차려 받으면서 지켜야 하는 기밀을 그색휘들과 언론은 그냥 막 써갈긴다고

새파란 국회의원 예비 후보가 씨부린 말과, 국회의원이 씨부린 말은 차원이 다르다
국회의원이란 인간 비롯한 수많은 년놈들이 대한민국 모든 예비역과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모욕했다
국방부 니놈들이 년놈들에게 그동안 제대로 법적 조치 한번이라도 했으면 국방부 진심을 믿을지도 모르겠다만. 니들은 지금까지 그런적 없다. 모욕을 준것은 국방부 니넘들과, 링크에 있는 그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