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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55981
    작성자 : CtrlAlt?
    추천 : 3
    조회수 : 363
    IP : 218.49.***.22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12/28 21:19:56
    http://todayhumor.com/?sisa_155981 모바일
    경험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몇년 전부터 제가 자주 다니는 사이트가 몇군데 있습니다. 대충 (가생이, 클리앙, 시인마을, 기타 야구사이트, 오늘의유머 등등등) 그 중 열린성격의 사이트들은 거진다 난장판이 되네요.

    보통은 진보건 보수건 정책에대해 얘기하다 의견이 다르면 비판도하고 싸움도 하다가 감정적으로 치솟아 비방도 합니다.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사이트마다 존재하는 누구나 인정할 만한 네임드들이 나타나 중재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네티즌은 대부분은 가치관 싸움으로 개인비방vs개인비방이 되어서는 안되지 안겠는가라며 비방과 감정싸움을 추스리라고 충고해줍니다. 그러다 보면 격렬했던 상황이 정리되고 격렬하게 대립했던 본인들 마저도 상대의 이상이나 가치관을 전부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사람으로써는 이해할 순 있다며 한발 씩 물러납니다. 때론 대립하던 사람들이 실제로 만나 술 한잔 나누고 인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게 제가 본 자정작용이었지요. 

    문제는 이러한 사이트들의 자정작용이 깨지는 것을 벌써 여러번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사이트 운영자가 개입해야만 하는 상황... 선비들이 사라지고 씹선비들이 급제되는 상황 말이죠.

    개인적 경험이지만 야구 사이트를 예로 들겠습니다. 야구사이트라고 딱딱하게 야구 이야기만 하는 건 아닙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야구와 축구를 동시에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나 친목모임, 소모임 성격의 게시판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곳에는 정부 정책으로 당장 먹고 사는게 어려워졌다며 한숨쉬는 분들도 있고 소,돼지 다 죽이면 보상은 어디서 받냐며 주먹구구식 정책의 허술함에 눈물흘리는 분들도 계셨고 연평도 때는 우리나라 국민이 죽었는데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며 외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말 그대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들이지요. 그런데 두둥
    어.느.날.갑.자.기.
    야구 모임 성격에 맞지않게 말도안되는 현 정부 찬양이나 전 정부 비방글로 끊임없이 도배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문법과 욕설들이 기본으로 깔립니다. 사이트 분위기가 순식간에 험해 집니다. 그러한 이용자들을 차단시키고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지만, 차단시키는 만큼 그 수는 배로 늘어납니다. 야구 사이트에 새로운 규칙이 생깁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야구와 축구를 동시에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나 친목모임과 분리되어 따로 네들끼리 놀아라 하는 쓰레기통 의미로 정치 게시판이 생기는거죠. 또한 대부분의 규칙이 신규유저를 배척시키는 규칙들로 이뤄집니다. 그렇게 사이트는 한동안 평화를 가지지만... 한번 흐려진 물을 정화하려니 참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야생이 아닌 방생의 침입자들로 인해 생태계 파괴로 이미 자정능력을 잃은 것이죠. 열불나게 싸우고도 술 한잔씩 나누던 사람들, 야구를 좋아하던(진보와 보수 성향) 사람들은 사이트가 이상해 졌다면서 이제 하나 둘 떠납니다. 야구사이트 규칙은 아니었지만 암묵적으로 보이지 않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로 경어를 사용하던 야구 사이트 문화는 온갖 잡스런 유행어와 은어들이 판칩니다. 새로 생긴 정치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는 성매매 광고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누가봐도 삼류 사이트로 변색됩니다. 
    야구사이트를 예로 든 것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가보니 많이... 씁슬하군요. ㅠㅠ

    물론 클리앙이나 시인마을처럼 엄청난 포스와 엄청난 베타성으로 살아남은 사이트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규모 사이트들은 위에 말한 갑자기 몰려든 짐승때에 농락당하고 파괴된 것이 사실입니다.
    야구사이트 얘기는 이쯤 하기로하고요.

    현실이나 인터넷이나 우리가 살아가면 필연적으로 부딪칠 수 밖에 없는 의견충돌에 사회적 자정능력을 강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고민했지만 나온 답은 나 부터 제대로 예의를 갖추고 내 의견을 개진하려면 상대를 설득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 뿐이었습니다. 소극적 결론과 답이 너무 미약해 보이고 현실에도 동떨어진 것같고 결국 할 수 있는게 국한되어 있는 자신이 한심해 보여서 바보처럼 눈팅만 하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에만 짧은 몇줄로 심경을 토로하거나 그래, 너보단 저놈이 낫네 라는 냉소적 자위질로 정력을 소모했었습니다. 이미 인터넷 세상에서의 자존감 상실 상태인 것이죠. 
    그러던 차에 정부여론조작, 이클린연대, 여론조작과 투명성에 대해 여러가질 생각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올 초에 시끄럽게 나왔지만 누구나 다 그랬을거야 라며 쉽게 묻혔던 기사들 입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과 한나라당과 이클린연대가 주장하는 것 모두는 여기서 관계 없습니다.
    단지 사실관계만을 보았습니다. 목적은 몰라도 여론 댓글은 사실입니다.
    http://www.newscani.com/news/view.html?id=75133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1201
    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5026
    (궁금하신 분들은 사이트 주소 클릭하면 됩니다. 검색으로 이클린연대나 정부 여론조작,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여론조작등으로 세부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머리가 머엉... 했습니다. 머엉 박살나는 것 같았습니다.. 
    어떠한 단체가 여론조작을 했다가 아닙니다. dc 문화를 알고있던 제가 그러한 조짐을 전혀 몰라서도 아닙니다. 한나라당이 보수라 불리고 내가 보수여서도 아닙니다. 단지 상상이 현실을 뒤엎었을 때, 더 이상은 옳은 걸 옳다고 말할 수 없을 때, 인터넷 속 또 다른 세상의 나의 가치와 능력이 함께 무덤속으로 들어간 걸 인정해야 한다는 걸 깨닳은 것이죠. 

    세계 명작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있습니다. 동굴?에 들어가 아이들끼리 (시?소설? 대충 이야기라 하죠.)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담임선생님이 퇴임하는 장면, 책상위에 올라가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무엇인가~
    여기까지라면 슬프지만 예쁜 동화같은 이야기만
    저는 다르게 봤습니다. 기억으로만 이야기 하려니 뭣하지만 기억속에 제가 본것은 
    자유만 외치는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덜 자란 아이들과 법과 규칙으로 통제된 세상에서의 싸움과 싸움으로만 성취할 수 있는 약속된 자유를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자아로써는 성공하지 못하였다는 걸 고백하는 교장선생님과의 한판 싸움입니다... (가졌는데 완성되지 못한자와 다른 것을 가지려는 자)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흘리는 눈물은 아이들을 위한 눈물이 아니라 생각되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교장과 아이들을 바라보고 흘리는 눈물은 영화속 등장인물이 아닌 영화라 믿고 바라보는 관객들을 향한 눈물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가치관 대립이면서 욕망이었고 방종이었지만 어떠한 요소를들에게 집중해야만 쏟아낼 수 있는 관객들을 향한 눈물. 순수하지만 정답일 수 없는 그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비약적인가요 ^^ㅎㅎ 아마 저의 이러한 상상속 삐딱한 시선이 저를 바보로 남게 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진짜 정치가 진짜 공평하다면 그저 가치관 싸움일 뿐이라면 가진 사람과 못 가진사람의 차이일 뿐이라면 왜 누군가는 영원히 악인으로 남아있을까요. 시간이 흘러흘러 이렇게까지 오래된 기억에도 가치관이 달랐을 뿐인 그 교장선생님은 늘 기억속에 왜 불쾌한 걸까요. 영화로 치자면 교장선생님은 통제를 위해 자신의 가치관을 속였기 때문입니다. 규칙을 지키기 위해 규칙을 세우고 규칙을 감시하기 위해 규칙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통제를 위한 통제를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욕망엔 누구도 살지 못합니다. 교장선생님 자신도요.

    인터넷을 벗어나면 바보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에선 죽을 둥 살 둥 아둥바둥거리면서 말합니다.
    빨갱이는 눈에 띄면 내장을 쏙 뽑아 갈아마셔 버리겠다, 현실에서 만나면 사시미로 바람구멍만들겠다. 그러고도 미역국 먹은게 불쌍한거다. 수꼴은 일본과 함께 가라앉아라. 당신은 쪽발이니 부모 욕먹혀도 다행이다. 정신병자는 전화번호 알려주니 연락해라. 보는 것조차 괴로워 인터넷을 벗어난 한나라당이 최고인줄 아는 과일가게 아줌+할머니는(아줌마도 아니고 할머니도 아님 ㅡㅡ) 올해는 한 바구니에 17개 들은 귤을 3500원에 팔지만 임산부에겐 가격이 없습니다. 2000원에도 팝니다. 학생들에겐 가격이 없습니다. 1500원에도 팝니다. 벌써 4년째 마음대로 합니다. 아파트 촌에서 엄연한 상권규칙 위반입니다. 인터넷을 벗어난 동내 주민센터 완전 좌빨! 직원은 과일가게 할머니에게 새로운 주민등록 증 발급 수수료 5천원을 받으려다가 이런건 훼손이라며 무료로 해줍니다. 확실한 위법입니다. 진정한 보수로 법과 규칙을 신봉하는 자로써 신고할까 고민만 2년째 입니다. 지가 무슨 철밥그릇으로 착각하는게 싫습니다. 재개발로 4년전부터 인구수가 많아지자 일부 구간은 온통 주차지역이고 마을버스 운전기사는 매일매일 짜증이 용암처럼 길바닥에 흐르지만 x명복지센터 앞에선 꼭 30초 더 서줍니다. 이 아저씨만 계속 이러는데 용암이 흐르는 곳에서 매일 목숨걸고도 라디오에서 민주당 얘기가 나오면 광분한다는 건 앞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가끔씩 마주치는 퇴근시간엔 신고해버리고 싶은 주민센터 공무원이 마을버스 앞자리에서 매번 감사하다며 요즘은 잘 보이지도 않는 1000원짜리 영지버x 드링크제 드리는게 보입니다. 저는 몇년동안 보다보니 생활이 되어서 보이는 건가 봅니다. 참 자세히 보면 자세히 보인다는 개드립은 절대 치지 않겠습니다만. 인터넷을 벗어나면 바보들이 많습니다. 

    누군가는 아직도 국민 개개인이 보수나 진보나 똑같은 개라고 보고
    보수는 보수대로 개떡같이 진보는 진보대로 개떡같이 깔아뭉개며
    마음 껏 휘두르려 합니다.
    분명히 우리는 존재하지만 좌빨도 수꼴도 될 수는 없습니다. 상상속 누군가 분명히 존재한다는게 밝혀졌다면
    우리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대화를 해야 합니다. 예의를 존중하면서 예의를 지키는 방편으로 경어를 사용하면서 현실을 찾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은 보수, 진보 할것없이 꿈 꾸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경험조차 꿈 같이 아롱하지만 옳은 신념과 노력은 다시금 현실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저라는 보수 사람은 지금같이 같잖은 꿈 속에서 난장피우기 보다 진짜 현실에서 박터지기 싸워보길 간절히 원합니다. 간절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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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긴가요... 죄송합니다. 세줄요약할 정도의 머리라면 장문으로 남길 생각조차 못하겠죠. 길어 죄송합니다.
    흑 오타 두개 발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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