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밤하늘에
차마 셀 수 없는 별빛이 가득했던
어느 날이 있었다
계절이 지나고 사람이 바뀌는 동안
부끄러움은 권리가
용기는 침묵이 되었다
그렇게 나만 아는 세상에 익숙해질무렵
하늘의 별을 찾을 수 없던 때
반딧불이 하나의 날갯짓이 보였다
누구도 자각치 못했던 빛
하늘의 별빛이 실은
우리의 손에 있었음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8 | 나는 아직 모른다 | 펀치캥거루 | 24/04/07 23:52 | 573 | 3 | |||||
17 | 몫 | 펀치캥거루 | 24/04/04 04:29 | 410 | 6 | |||||
▶ | 빛 [1] | 펀치캥거루 | 24/04/04 04:28 | 385 | 5 | |||||
15 | 누가 사람다운가 [1] | 펀치캥거루 | 24/03/13 16:57 | 366 | 10 | |||||
14 | 마음가짐 [1] | 펀치캥거루 | 24/03/01 07:58 | 632 | 2 | |||||
13 | 귀를 열어라 | 펀치캥거루 | 24/02/24 22:44 | 298 | 1 | |||||
12 | 당신 거기 있소? | 펀치캥거루 | 24/02/24 19:24 | 480 | 1 | |||||
11 | 겨울 | 펀치캥거루 | 24/02/12 03:57 | 728 | 2 | |||||
10 | 손 [1] | 펀치캥거루 | 24/01/06 04:52 | 462 | 3 | |||||
9 | 진동 | 펀치캥거루 | 23/09/01 02:46 | 431 | 2 | |||||
8 | 제목없음 | 펀치캥거루 | 23/09/01 02:12 | 352 | 1 | |||||
7 | 언젠가였던가 | 펀치캥거루 | 23/08/29 18:02 | 226 | 3 | |||||
6 | 독립운동 | 펀치캥거루 | 23/08/28 20:19 | 376 | 11 | |||||
5 | 공감, 방사능 그리고 미안함 [3] | 펀치캥거루 | 23/08/25 22:14 | 409 | 6 | |||||
4 | 무섭다, 누군가를 잃는다는게 [1] | 펀치캥거루 | 23/07/21 16:05 | 504 | 9 | |||||
3 | 멍울이 졌다 [1] | 펀치캥거루 | 22/12/15 02:46 | 422 | 2 | |||||
2 | 광장의 나뭇가지 | 펀치캥거루 | 22/11/21 06:24 | 759 | 7 | |||||
1 | 이건 아니지 않나... [8] | 펀치캥거루 | 22/02/17 20:41 | 741 | 15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