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혜민입니다.
아침 피켓팅은 철산역에서 윤석열 탄핵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아침에 만난 시민 분께서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대담에 대한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김건희 여사 뇌물죄에 대해 회피하고 책임지지 않는 모습에 대단히 실망하셨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2대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 반드시 끝장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일찍 따듯한 계란과 매일 핫팩을 챙겨주시는 광명 시민 분이 계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광명시민분들의 사랑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1시 50분까지
하루종일 일직동, 소하동을 돌며 시민분들을 만났습니다.
단순히 명함만 뿌리고 악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첩을 들고 한 분 한 분 말씀에 경청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전날 뵌 소하2동 재개발 관련하여 재개발대책위원회 분들도 만났습니다. 물이 잘 안 나와 펌프를 써야 하는 등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셨습니다. 재개발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귀한 말씀 주셨습니다.
일직동에서는 수많은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집값문제, 일자리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직동 상가번영회 분들을 뵙습니다. 기성정치가 썩었다, 새로운 정치, 국민을 받드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호소해주셨습니다.
국민이 주인 되는 대한민국, 효능감 느끼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선거에서부터 국민이 주인 되는 선거를 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인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분 한 분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분들의 목소리에서부터 더 좋은 대한민국, 더 좋은 광명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하루동안 수백 명의 시민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설 명절에도 계속 수첩을 들고 시민분들을 만나고 귀한 말씀 청해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