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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28904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3
    조회수 : 731
    IP : 112.160.***.9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12/13 12:02:37
    http://todayhumor.com/?sisa_1228904 모바일
    정치적 대립과 인간관계

    1.조국 같은 사람은 최성해에게 엄청난 뒤통수를 맞죠.

     

    아마 아내가 동양대에 근무할 당시,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이였을 때는 그런 예감을 할 수 없었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대화 한마디 정상적으로 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최성해는 수시로 녹취록이 어디서인가 튀어 나오는데, 내용은 갈피를 잡을 수가 없고, 자기가 방금 전에 한 말도 바로 뒤엎음.

     

    하지만 정치적인 성향 하나 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표창장을 발급한 것은 그다지 내밀한 업무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것 하나 지렛대 삼아서 일가족을 완전 박살내려는 적의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럼 대체, 정치적 성향이 저러한 사람들은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에 대해 일상적으로 얼마만큼의 적의를 가지고 있는 걸까?

     

    그런 게 궁금하기도 함. 

     

    모임 때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야기를 꺼내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있죠.

     

    떄로는 가족들 중에서도 정치 성향이 달라서 명절 마다 말싸움 나는 집안이 있을 겁니다.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실을 왜곡해서라도 멸하겠다는 적의를 가지고 있다면, 가족이라도 주변에 두기가 불편할 거 같다는 생각임.

     

    물론, 최성해라는 분은 법정에서 일관된 진술을 하는 진실한 사람으로 간주되었죠.  

     

     

    2.안희정은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2심에서 뒤집했죠. 

     

    '피해자가 이상한 것 우리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녀를 피해자로 여기지 않으면 모든 여자가 꽃뱀이 된다.'

     

    그 사건과 관련된 어떤 여성 단체의 장이 한 말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한 판결을 계기로, 안희정을 지렛대 삼아서 그 후 많은 재판에서 여성 피해자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옵니다.  

     

    그 여성 단체장의 말은, 사실보다 자신이 지키는 가치를 중시한 입장임. 

     

    그 의사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주변에 있을 수가 있을까?

     

    결국 같은 이야기만 무한 반복으로 주고 받는 세계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은 국힘 쪽 유력인사에게는 벌어지지 않았을 유형임. 박원순 사건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여성단체가 사상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 정치세력과 결탁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가치를 중심으로 일상적으로 개개인들이 뒤통수를 날리는 세계가 되어가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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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13 17:47:15  222.238.***.66  슈가럽  76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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