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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피로 얼룩진 역사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이스라엘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땅이라고 2000년만에 돌아와서 사람들을 추방하고 땅을 뺏고 집을 무너뜨렸죠.이스라엘은 수십여년동안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억압하고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이건 범죄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분노할 권리가 있고 복수할 권리가 있어요.그러나 며칠전 일어난 사건들은 팔레스타인-하마스의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킵니다.
첫째. 외국인을 죽였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간에 원수입니다만, 왜 외국인까지 죽인겁니까? 그 피값을 하마스는 감당해야 합니다.
두번째. 신생아까지 참수하고 불태워 죽였습니다. 민간인 학살도 범죄인데 갓난아이들을 이렇게 잔혹하게 살해한건 전세계가 공분할 범죄입니다.
결국 전 세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자 모두를 비판하게 될것입니다. 그게 맞구요. 그러면 무력에서 딸리는 하마스는 이스라엘군대에게 학살당하게 되겠지요. 하마스뿐만 아니라 가자의 민간인들도 엄청난 인명피해를 보게되겠지요.
너무나도 많은 무고한 피가 그 중동땅에 흐르고 있습니다. 거기서 학살당하는건 양측의 무고한 민간인이며 이득을 보는건 이스라엘과 하마스측의 정치지도자입니다. 적대적 공생관계라 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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