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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전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구속 되었다.
그럼에도 어제 또다시 국정원은 선거 개입 의혹을 스스로 확대 시키고 있다.
MBC 보도에 의하면 (윤영덕/더불어 민주당 원내대변인)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불안을 가중하는
무책임한 주장을 퍼트리는 행태는 선거 개입 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국정원과 선관위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대해선 보완이 시급한 기술적 조치를 모두
마처 문제가 없다고 밝혀습니다.
상황이 위와 같음에도 선거 하루전에 국정원은 해킹으로 선거 결과 조작 가능성을 발표 하였다.
이는 그 누가 보더라도 윤정권의 압력내지 지시를 의심할 수 밖게 없고 이는 주권자 투표율를 저하시켜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승리하고 싶다는 야욕을 드러낸 것 이라고 본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 많이 투표하고 압승으로 다시금 민주주의를 바로 잡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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