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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앵커 출신 이정헌입니다.
분노할 일이 너무 많죠.
그대로 지켜볼 수밖에 없어 답답하시죠.
거리에서, 광장에서 탄핵을 외치고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을 들어도 '소귀에 경읽기' 식으로 버티는데 분통이 터집니다.
그렇다고 자포자기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에겐 맞서 싸울 무기가 하나 남아있습니다.
투. 표. 권.
서울 강서구민 여러분께서는 내년 4월 22대 총선까지 기다리실 필요 없습니다.
내일 당장 그 무기를 꺼내 심판할 수 있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를 응원합니다.
저는 '기호 1'이라고 쓰고 '기회'로 읽습니다.
강서구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절호의 기회입니다.
함께해주세요.
저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