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찌르려고 했다는 것은.. 지난 10 년 동안 우크라이나는 계속해서 미국의 무기들과 용병등.. 나치 부대도 창설하면서.. 러시아를 자극해 왔던 것이죠.. 러시아계 주민들을 포격으로 학살하면서.. 미국이 배후에 당연히 있지요..
우크라이나에 무기도 지원하고 나토가 용병들을 훈련도 시켰는데.. 독립 할려는 주민들과 싸우기 위해 용병이나 부대를 늘렸을까요??
러시아가 처들어 오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겠죠..
러시아도 그 전 부터 서방과 많이 평화 협상을 했었죠.. 민스크 협상도 했었고.. 여러 차례 경고도 했었고.. 나토 확장 하지 말라고도 했었지만.. 깡그리 무시해 왔었죠.. 민스크 협상도 깨고 계속해서 포격해서 주민들 죽이고..
러시아가 쳐들어 오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죠..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 대리전을 통해서 러시아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거라 예상 했지만.. 결과는 반대로 흘러 가고.. 오히려 경제가 망하고 있는 쪽은 서방과 미국이지요.. 에너지 가격만 올려도 무너져 가고 있는 것이죠..
만약에 러시아가 더 두고 보고 나중에 우크라이나를 침공 했다면.. 러시아가 패배 할 수도 있지요..
나중으로 미루었으면 미국과 나토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하고 몸집을 더 키웠겠죠..
유럽은 앞으로 각종 시위가 많아 질테고.. 미국도 경제가 망할 조짐이 요즘 뉴스에서 많이 나오네요.. 부도 위기라고..
그래서 앞으로 저의 예상은 미국은 3차 대전 핵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서방과 미국은 경제가 망하고 있고.. 중러 편에 붙은 경제 협력체 브릭스는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만약 여기서 전쟁을 멈추고 휴전으로 간다면.. 러시아는 또 미국과 서방에게 속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전하게 되면.. 미국과 나토가 다시 우크라이나를 재무장 시키고.. 더 단련된 러시아를 찌르는 창으로 만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