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s://v.daum.net/v/20230331140438848">https://v.daum.net/v/20230331140438848</a></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3/16802518891da4c6f6d3134a69a52cabbca453fcc1__mn18802__w744__h728__f101277__Ym202303.jpg" alt="5.18 민주묘지찾은 전우원.jpg" style="width:744px;height:728px;" filesize="101277"></p> <p>처음 전우원이란 사람이 뉴스에 등장한게</p> <p>채 한달도 안되었죠..</p> <p>온 언론이 전우원이란 인물에 대해서 이렇게</p> <p>호의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보도하는 것을</p> <p>보니 이재명 대표보다 더 위대한 인물인가 싶습니다..</p> <p>이재명대표는 털어도 털어도 안나오는 먼지를</p> <p>나올때까지 세탁기 종류별로 돌리고 탈수기도</p> <p>종류별로 돌리면서 그래도 안나오니 그냥 더러우니까</p> <p>먼지 하나도 안나왔지만 그냥 버려~를 시전하고 있죠..</p> <p>온통 압수수색 했다는 뉴스에 범죄 의혹이 있다는 뉴스..</p> <p>그런데 전우원은 마약을 한 약쟁이인데 그 폭로 내용때문인가..??</p> <p>영웅이 되고 있습니다..</p> <p>언론이 그렇게 만들려고 방향을 잡고 있는게 보이죠..</p> <p>목적이 뭘까요..?<br></p> <p>전 윤석렬 퇴진뒤에 새판을 짜는데 있어서 인물이</p> <p>하나 필요한데 국힘에는 인물이 없고 검새출신들</p> <p>몰아낸 뒤 다시 군부가 잡으려는 것처럼 보입니다..</p> <p>이명박이 윤석렬 정부내에 깊숙히 침투하고 있는 것처럼</p> <p>박근혜쪽 군부세력은 전우원으로 집결해서 다음 판을</p> <p>짜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p> <p> </p> <p>대한민국을 반세기 넘게 국가 핵심 권력과 그 주변을</p> <p>맴돌며 기득권으로 살아온 군부가 잠시 국민과</p> <p>재벌들과 검새들에게 내어주었는데 이제 그들도</p> <p>한계에 다다랐을 것 같습니다..</p> <p> </p> <p>적어도 군부는 부강한 국가 강한 안보를 추구하며</p> <p>자신들이 하는 일과 신념에 자부심이 있는 집단인데</p> <p>지금의 검새들을 보기에 역겨웠겠죠..</p> <p> </p> <p>앞으로 어떤 흐름이 이어질지 궁금하네요..</p> <p>그리고 거기에 계엄을 기획했던 전 기무사령관</p> <p>조현천이 검찰에 가서 검찰과 무엇을 말할지</p> <p>무엇을 거래할지 무엇을 합작할지도 궁금하네요..</p> <p> <br>윤석렬의 추락을 과연 검찰은 방관할 것인가..?<br>아니면 같이 계엄 상황을 만들어 가서 국민을 </p> <p>탄압하는 길을 가려고 할까..?</p> <p> </p> <p>중요 포인트는 군부가 결집하고 있는데 이게</p> <p>검새들과 같이 움직이는 것인가..?</p> <p>아니면 따로 움직이는 것인가가 될 듯 합니다..</p>
친북은 친일과 반대개념이 아니다.
서로 전혀 다른 것이다.
북한과는 한 민족이 서로의 이념때문에 전쟁을 치루느라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그건 소수의 집권 군부세력과의 문제이지
북한 국민들과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그들과의 문제만 어떤식으로든 해결되면 같은 민족으로서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임에 적대적으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이다.
허나 친일은 다르다..
그들은 나라가 침략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때
오히려 침략자들의 편에서서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의 골수를
빼먹은 놈들이다. 오히려 침략자들에게 충성심을 보이려
더 악독한 짓들을 많이한 놈들이다.
이들은 그 댓가로 많은 재물을 모을 수가 있었고
그 재산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재물을 바탕으로 이들은 이 나라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친북이라는 가당치도 않는 뉴스로 물타기하려하는
매국노들과 그 추종자들을 보면 막상 어떻게 하지는 못하고
답답함만을 느끼는 것은 단지 나만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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