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몇 년간 몇 백조의 돈을 쏟아 부었다??  그 돈 어디다가 섰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알 수가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사람들이 체감을 못 한다는 것이죠.. 누구 한테 그 돈에 혜택이 갔는지 대중들이 알 수 없을 정도라면..  어떤 혜택을 받는지 조차도 사람들이 알 수없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위기라는 것은 진짜 위기가 닥쳤을 때 그제서야 대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저출산 경제 위기.. 당장 체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즉 동물이나 사람이나.. 위기라는 것은 지금 즉시 체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기가 온다 아무리 떠들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40. 50 년 후에.. 위기가 체감이 되었을 때 그 제서야 바꿀게 뻔 합니다.. 그 땐 당장 바꿀 수 없으니  난민들을 받아 들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을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권력자들은 위기를 잘 못 느낍니다..  현상유지에 안정감만 있다면 위기를 느끼지 못 하는 것이지요.. 

진짜 위기가 와야지만 그제서야 동물이나 인간이나 대책을 세우게 대는 것이지요..  

그 나마 좀 저 출산을 어느 정도 해결 할 방법은 생각해 보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주말을 이용해 국가에서 데이트를 하게 끔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한다면  그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요.. 요즘은 그렇게 주선 해주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비용을 국가에서 대신 내주거나 국가가 운영해서 남녀가 데이트 하도록 만들어야 하지요..  

실업자들 취업 알선 해주는 거랑 비슷 합니다..  

그리고 남녀가 서로 만나서 데이트를 하면 데이트 비용도 내주어야 하지요.    데이트 한 사람들에게 돈도 주어야 하지요..  노동으로 쳐주어야 동기가 생기는 것이지요..   돈 도 벌고 데이트도 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악용 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게  한 사람당 몇 회를 할 수 있게 하던가.. 데이트 공간을 제한적으로 하거나 국가가 운영하는 지역만 데이트 하도록 하던가..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매칭을 해줄 때 상대방의 직업 학벌 재산등은 비공개로 해야 합니다.  그것만 따지고 상대를 고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지요.. 

요즘은 옛날과 달리 모임 활동 같은 것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만나서 사람들이 많이 결혼하는 이유는 모임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아니면 자연스런 만남을 추구 한다면 국가가 취미 활동 모임을 운영해서  자연스럽게 취미 모임도 즐기면서 남녀끼리 만남을 추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건 좀더 장시간으로 사람들을 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중요한 것은 남녀가 서로 만날 방법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요즘 같이 인터넷 시대에는 직장 갔다가 집와서 컴퓨터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연애가 서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연애 심리 전문가들에게 교육을 받던가.. 교육비도 국가가 줘야겠지요.  .   

이런식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하면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 그 200 조가 넘는 돈을 이런식으로만 운영 했더라도.. ??  

위의 제가 제시한 방법들은 어느 정도 효과가 예상 되는 것이지.. 저출산이 완벽히 해결 된다는 정책이 아닙니다.. 

그 돈이 어디로 갔는디 어디에 쓰였는지 사람들이 알 수가 없을 정도면 대단한 거죠.. 지난 십 몇년간? 20년 인가? 잘 모르겠음..  

그 만큼 권력자들은 위기를 못 느끼고 있으니.. 나중에 그 위기를 체감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 때가 되어서 난민을 많이 받아 다민족 국가 만들면 되죠.. 우크라이나 처럼 민족간의 갈등이 생길지 안 생길지는 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