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애초에 이명박 정권끝나고 사법절차를 통해 감옥 보내고 박근혜 탄핵후 부터인거같음

이때부터 샤이보수라는 단어가 말들어 졌음 그렇다면 이 샤이 보수들은 현실에서 어디로 가있는걸까.

애초부터 나는 중립? 중도?의 존재는 선명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중도라는 범주 안엔 진보성향, 보수성향, 저관여층과 관여는하지만 투표를 안하는 층등등의 아주 많은 범주들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보수성향이 좀더 비중있게 자리에 들어가 있는거같고 

개인적으로 댓글보는걸 즐겨하고 궁금하면 직접 그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 꼭 그런사람들이 있음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 되었을때였는데 초기 윤통이 원전의 비중을 늘리겠다라고 하는 영상에서 댓글로 문재인이 탈원전해서 문제되는걸 

이제야 바로잡았다라는 취지로 이야기한게 궁금해서 "님 문재인 전대통령이 탈원전 한게 어떤건가요라고 물어봣고"

그사람은 대통령이 탈원전선언한게 잘못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고, 나는 그래서 지금 원전 가동멈춘게 있나요? 라고 물어봤고 

원전아니고도 문재인 대통령 잘못한것들이 많다.(라고하면서 대통령되기전부터 되고나서 사건사건의 목차25개를 나열하면서 이거에대해서 반박하라고 해서 다해줬으니 이건 패스하고 그리고 나서의 상대릐 이야기는 

 나는 원래 문재인대통령 지지자 였는데 보다보니 문재인대통령이 싫었다. 

그래서 문재인대통령이 싫기 때문에 윤석열을 찍은거다라고 하면서 진보층이었다가 보수층인거같은 애매모하게 이야기를 한다.

여기서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댓글이나 내경험상의 2찍들은 중도인척을 한다. 

하지만 막상 중도냐? 진보냐? 보수냐? 라는 질문에는 절대 대답하지않고 그냥 저번정권 대통령이 싫어서 보수쪽 대통령을 뽑은거라던가

이재명 당대표는 너무 소란스러워서 윤석열을 뽑았다라는 깊이없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게 특징이다.

그리고 내가 느끼는 댓글에서의 2찍의 특성은 메신저를 공격비중이 크다.

무슨말이냐 보통 진보든 보수할거 없이 공통적인건 메시지를 공격하다가 안될거같으면 메신저를 공격한다. 문재는 비중은 얼마나 두어야 하느냐이다. 

예를 들면 민주당에서는 유동규, 국힘에서는 99만원 검사불기소 세트의 주인공 김봉현전 모빌리티대표

하지만 2찍들은 애초부터 메신저부터 공격한다. 

왜냐 메시지에 대한 반박할만한 정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면 고민정의원이 법무부 장관에게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십니까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고민정의원을 비난하는것처럼 

만약 다른사람이 " 고민정의원의 질문의 취지는 위안부 판결을 위한 밑작업이었다" 라고 반박하면 

2찍은 "너도 더불어만진당 지지자냐?" "어디 전과4범당 지지자 아니랄까봐" 라던가 "그러니까 왜 초딩들도 다아는 유치한 대법원 판단을 존중하냐는 수준떨어지는 질문을 하는 이유가 머냐" 라던가 "그래서 오스트리아랑 오스트레일리아도 모르는 수준떨어지는 의원들만 있는 민주당 옹호자냐" 라는 메신저 위주 짧고 간결한 공격을 주로 한다.

(2줄요약)

1. 보수진영많은 수는 중도층뒤에 숨어 있고 현실에서도 중도인척하거나 정치적인 이야기를 먼저하지 않는다. 보수쪽이 유리하다싶으면 거기에 좀 더 힘을 실어주는 편인거같다.

2. 댓글에서는 메신저 공격을 주로 하고 메신저에대한 비난을 즐기는거 같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오면 제일 효과적인 2찍들의 말문 막히게 하는 방법은 

너희는 진보를 싫어 하나보네? 

그럼 너흰 어디 지지자야?

만약 중도층이라고 하면 중도층을 대표하는 당이 있어? 라고 하면되고

보수라고 하면 보수들은 그럼 깨끗해? 

보수지지자면 지금 윤통이 잘하고 있는것들좀 알려줄래?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대부분 이야기를 못하는거같다.

개인적 경험상 애초에 어디진영 지지자야? 에서 상대가 답을 한적이 없다...답을하면 재반박할건 많은데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