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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104065851009?input=1179m
기사를 보면 '이번 회담을 두고 핵 문제를 포함한 북한의 도발 강화와 중국의 부상하는 위협 등 역내 현안을 둘러싼 미일 및 한미일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한미일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는데, 회담장소에 우리나라가 참석하지 않는다면 그게 협력이 되는 건가? 아니면 미일이 결정한 거 수용하는 입장이 되어야 하는 건가?
그러니 그게 전망인지, 망상인지 모르겠음.
백악관이 한 이야기에 기자가 없는 사실을 전망이라는 단어로 덧붙였다는 생각임.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북핵에 대한 논의에서 윤석열을 대화 상대로 끼워주지 않았다는 점임.
한마디로 패싱한 거.
기사가 포털에 검색도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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