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문똥파리대장을 본인입으로 자처한지 얼마나 됐다고.
요즘엔 이재명사수를 외치며 집회까지하면서 추석밥상에 이재명을 올리려고 안달이다.
그러면서 이재명을 지키겠단다.
이재명을 위해서란다.
안정권이 옷에 이재명완전지지라고 써붙이고 다니면서 이재명얼굴에 똥칠하던거랑 비슷한 짓거리를 하고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본다면 " 저사람들이 이재명을 지키려는 좋은사람들이로구나"라고 생각할것이다.
겉모습은 이재명지지자이고 문재인지지자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들얼굴에 똥칠하는 똥파리들이다.
아무에게나 2찍남이라고 몰이질하고 .낙인찍으면서 일반지지자들에게 혐오감을주어 결론적으로는 민주당에 해악이되는 암덩어리들이다.
이재명문재인 지지자를 자처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젠 그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인지 광신도인지 잘 살펴봐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유내에서도 그런 똥파리들이 있다.
하루미 똥파리야.
니가나를 2찍이라고 몰아대며 이재명지지자를 자처하는데 .
너 내과거글보기를 인생의 낙으로 삼는다하니 다시한번 질 살펴봐라.
니가 이재명을 욕하고 문재인똥파리노릇할때 도  난 이재명 지지자임을 숨긴적이없고 지지발언했다가 니들에게 그때도 몰이질당해서 너희들보고 한숨을 쉬었더랬단다.
그런똥파리주제에 문재인 비판했다고 나를 2찍으로 몰이를 한다고?
한번똥파리는 영원히 똥파리렷다.
하루미야 복창해라.
"똥파리 하루미! 개과천선하겠습니다~"
하루 100번씩 아침저녁으로 복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