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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부터 텔레비젼 뉴스에서 정치평론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화면 양쪽에 자리잡고 앉아서
이준석이 이렇게 말했다, 그건 이런 의미다.
이준석이 저렇게 말했다. 그건 저런 의미다.
라고 긴 시간동안 논평하고 있네요.
이것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인가?
이준석 발언이 가난으로 자살한 세모녀 사건보다 더 중요한가요?
이준석과 윤석열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나요?
이준석이나 윤석열이나 부자세감세추진이라는 서민죽이기 정책을 관철시키는 한패거리잖아요?
왜 TV나 신문에서는 매일마다 이준석과 윤석열이 마치 중대한, 의미있는 대립이라도 하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을까요?
이준석과 윤석열의 대립이 서민들의 삶과 관계가 있는 대립인가요?
가난으로 자살한 수원 세모녀와 같은 사람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 위한 복지정책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뉴스는 왜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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