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감이 아닌것 알고 있었지만

내가 개고기 열심히 팔았더니 대통령 되더라 "

저 집단에 속한 인간들은 어째서 한결같이 

ㅈ같이 구는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십니까?

한나라, 새누리, 국짐으로 이어지는 라인의 정체성 과 지상 목표 는

부패와 비리를 심화시켜서 특정 집단(국짐 + 기득권 + 재벌 등)이

권력을 독차지하고(하게 도와주고) 이를 사유화 해서 휘두른다. 

눈치는 커녕 앞다퉈 ㅈ같이 구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따위로 굴어도 무관한 특권과 권력이 여기에 있다. 라고 

광고하고 증명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이들의 행태는 그대로 '본업'인 나랏일로 이어집니다.

이쯤되면 상식적인 선에서 합리적 의심까지 해보지 않아도

이들에게 권력을 준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죠?

그런데 한국 국민들의 절반은 어떤 선택을 했죠?

...

나도 언젠가 저 파티에 꼽사리껴서 한몫 챙기보겠다

라는 비전(?)을 가지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이해나 가지

개뿔도 없이 철저하게 피해자 신세인 인간들이

" 난 나라 팔아먹어도 국짐이야 ", " 여가부 없애준데요 헤헿 " , " 

이 ㅈㄹ들을 하고 있으니... 

국짐은 판단이나 견제의 대상이 아니라 

배척하거나 척결해야할 대상입니다.

범죄, 가난, 해충 처럼 

없을수록 공익에 유익한 존재들이죠. 

저들(국짐 뿐 아니라 판단력 없는 ㅂㅅ들)이 없어져야 

비로소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