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과 하야의 이유로 1.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 무속 패거리의 농단과 김건희 리스크 2. 민생경제 파탄 3. 균형외교 파탄 4. 정부 인사 실패. 등을 꼽을수 있겠네요. 굥은 오래 못갑니다. 왜냐하면 현대 행정국가의 책임은 경제와 안보인데 경제도 무능해 안보도 무능해 비선실세는 국정농단 합니다. 시점은 빠르면 올해 혹은 길어야 내년입니다. 시점은 정확히 알수 없으나 탄핵과 하야는 눈에 보이네요. 

뭐 이런 소리 하겠죠. 아니 너무 나이브한 인식 아니냐 저쪽은 무너져도 30%가 무지성 지지 한다 무슨 근거로 하느냐. 네 조만간 20% 아래로 떨어질 자명하구요. 저쪽 내부의 사람들이 지지율 떨어지면 굥 탄핵 하자고 나오는 세력 분명히 존재합니다. 검찰이 지지율을 올려주지 못해요. 그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코로나 전염병을 검찰이 막아줄수 있습니까? 경제적 위기를 검찰이 막아줄수 있습니까? 중국과 러시아 일본과 미국의 사이에서 균형점을 검찰이 찾을수 있습니까? 못하잖아요. 정부 인사도 실패로 끝나가고 있고. 

이 모든 걸 못하기에 무능하기에 검찰은 뒤로 갑니다. 측근들도 뒤로 갑니다. 정확히 말하면 30%를 유지할 수 있으면 그나마 현상유지인데 30% 유지 못할겁니다. 코로나 터지고 물가 올라가고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명확한 자료가 국민들에게 발표되면 탄핵열차는 시작되고 탄핵의 목소리가 정점으로 찍을겁니다. 

신문기사 인용 

지지율이 30%가 되면 야당이 말을 안 듣기 시작하고, 20%가 되면 관료가 말을 안 듣고, 10%가 되면 측근들이 떨어져 나간다. 그러다 한 자릿수까지 되면 그땐 탄핵 얘기가 나올 것이다."

 변tm의 말에 의하면 이재명 죽이고 그다음은 홍준표 죽이는게 굥의 목표다. 그런데 그걸 해주는 게 민주당 수박들이 그렇게 해준다. 민주당수박들은 내각제가 목표이기 때문에 이재명이나 홍준표 같은 대통령제를 유지하려는 세력을 제거하려고 한다. 이게 그의 주장입니다. 

그 주장이 옳다고 생각되고 이재명이 대표가 되면 분당시나리오가 착착 돌아가면서 내각제 실현하려고 할텐데 어림없을 겁니다. 그거 보다 굥의 몰락 속도가 더 빨라요. 코로나 전염병의 위기가 창궐하고 경제위기가 다가오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매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데 이걸 해결하는 역량을 보이질 못해요. 전정부가 괜히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강하게 쪼인 이유가 뭡니까. 자영업자들한테 욕 얻으면서 그렇게 했던 이유는 그렇게 안하면 안된다. 라는 거에요. 과학방역이네 뭐네 말하지만 실상은 정부가 일 안하겠다. 모른다. 니들 알아서 해야지.. 그겁니다. 정부의 직무유기 사태가 벌어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