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대한 신뢰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로 코로나19를 피해를 최소화 하며 지나 왔습니다
되돌아 보면 응꼬의 신천지 대응을 제외 하면 방역에 대한 국민들의 정부 신뢰도는 다시 볼수 없을 정도로 높았습니다
메르스의 교훈으로 정부는 적극적인 대응와 전파를 하였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 하여 조정 반영 했습니다
방역 선진국이란 타이틀과 함께 낮은 감염인구와 낮은 사망률 그리고 높은 접종률을 기록 합니다
다만 대응 과정에서 미처 생각지 못 한 곳에서의 전파로 재 확산 되는 일이 발생 했지만 나름의 빠른 대처로 더 큰 확산을 막았습니다
이후 확산과 감소를 반복 하고 추가 백신 접종으로 중증의 예방에 적극적 이었던 정부와 달리 모든 일을 현 집권여당과 언론은 부정 하기 바빴슺니다 '비 과학적 방역' '잘못된 방역 ' '느린 대응' '자영업자를 사지로 모는 정부' '위험한 백신'이란 타이틀로 언론을 도배를 했습니다
사법 부분에선 코로나 전파를 우려 했지만 개인의 집회의 자유를 위한단 이유로 제한적인 집회를 허용 했지만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이후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는 계기를 제공 허게 됩니다 개인의 자유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게 만든 이 결정에 사법부와 집회 허용을 결정을 한 판사 그리고 보수 기독교계를 불신하고 비난했지만 이젠 그저 지난간 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번 정부는 '과학 방역'을 주장 합니다 중증 환자를 위한 병실을 없애고 중증 감염시 비용을 개인에게 전가 하며 '과학 방역'을 하라고 합니다
전 정부의 최선의 선택을 이번 정부는 하지 않을 겁니다 방역애 대한 신뢰 보다 불신하게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도 이번 정부가 잘하길 빌겠습니다 멍청한 정부의 출현으로 내 이웃의 건강이나 생명에 위협이 되는 일이 최소화 되길 빕니다
그리고 재 유행의 대응을 보고 현 집권 여당과 이번 정부의 수준을 많은 이들이 깨닫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