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요?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죠
특히나 우리같은 와우저출신 겜돌 겜순이는
린저씨랑 틀려서 좀 순수하게 게임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하기를 원하는데 자꾸 엉뚱한 짓 하는 여가부와 목사들의 개짓거리 정말 싫어합니다
남성을 예비 범죄자로 몰아가는 짓거리도 짜증나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게 싫은건 그들이 어느새 남성혐오의. 수준으로 선을 넘기 시작했기 때문이고 정상적인 곳으로 되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여기서 반페미니즘 진영이 래디컬 페미니즘 진영과 유사한 행동양식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성을 혐오하기 시작하더니 저격을 콘텐츠로
마녀사냥을 밥벌이의 수단으로 삼고
갈등을 부추겨 심지어는 정권을 교체시켜버립니다 반페미니즘의 이야기도 공감해주던 이들이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스위치를 켜버렸습니다
지금 와서는 당신들의 모습이 당신들이 그렇게 욕하던 이들과 똑 닮아 있다는 사실을 인정 하시길

적어도 잼미님을 자살 시켰을 때라도 자성의 목소리가 눈꼽만치라도 나왔으면 공감하려 노력하겠는데 한다는게 고작 부인이었고 여전히 가면 뒤에서 저격질해대는 당신들 영웅에게 토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