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1. 문 대통령의 인사참사 -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p> <p>2. 문 대통령의 시스템 원칙주의- 윤석열의 검찰 조직 대통령 공격 조국수사</p> <p>3.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 </p> <p>4. 부동산의 잘못된 정책 기조 - 여기서도 김현미 홍남기 인사참사. </p> <p>5. 서울의 민심 돌아섬</p> <p>6. 이재명 혼자서 개인기 </p> <p>7. 윤석열 당선</p> <p> </p> <p>느낀건 뭐냐면 저쪽은 문제가 있어도 법과 원칙 다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데도 언론이 잘했다 잘했다 하고 여기는 원칙을 그렇게 지키면서 자기와 안맞는 사람 있으면 임기 다 보장해주고 월권해도 봐주고 참고 인내하고 도대체 왜 그러는 줄 모르겠음. 문제가 있으면 그냥 바로 바로 처리 했어야 함. 뿌나 이방원의 대사 똥밭에 굴렀는데 똥을 짚지 않고 어떻게 일어설수 있느냐 . 인사실패가 정책의 실패로 이어짐. 정말로 다음 민주정권에서는 우리사람 아니면 절대로 등용하면 안됨. 정말로 정말로 사람 쓸때 저쪽하고 하나라도 관계되어 있으면 쓰면 안됨. 왜냐면 저쪽 쓰면 바로 윤과 같은 괴물이 나타남. </p> <p> </p> <p>다시 한번 말하지만 국민들의 선택 믿으면 안됨. 국민들은 모름. 우리나라 국민의 반이 그모양임. 아 절망적임. 사기를 당하고도 또 사기를 당하겠다는 ㅄ 들을 보고 느끼는 감정. 아 당하고 싶다는데 똥을 퍼먹고 싶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가 짐승이냐? 사람이면 한번 당했으면 됐지. 당하고 또 당하고 또 당하냐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럴 줄 몰랐지. 그러면서 다시 기억초기화 되어서 뭐야 빨갱이들은 못믿어 다시 2번 찍어줌. 그냥 머리는 장식품 수준임. </p> <p> </p> <p>아 ㅄ 들아 다른 사람들이 말하고 또 말하고 그러지 말라고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말했다고. </p> <p> </p> <p>정말 살면서 왜 다른 사람들 말을 안듣느냐 또 왜 나는 무슨 죄로 그들과 다른 선택을 했음에도 그들의 선택에 나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가서 피해를 당해야 하느냐. 그런 억울함이 든다.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3/16477655743544586536ab4e339868246d21d92c85__mn537596__w780__h319__f52460__Ym202203.jpg" alt="8a4dc6ff6cbf5.jpg" style="width:780px;height:319px;" filesize="5246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