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color:#1e1e23;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30px;font-weight:700;letter-spacing:-2px;background-color:#ffffff;"></span> </p> <p> <a target="_blank"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76059?cds=news_media_pc"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76059?cds=news_media_pc</a> </p> <p> </p> <p>저는 박원순시장 미투사건이 있고서 부터 의심의 눈으로 지켜봐온 사람중에 하나입니다.</p> <p>아무런 증거도 확증도 없고 피해자측의 입장만 기사화되었다보니 , 아직도 저는 중립의 입장입니다.</p> <p> </p> <p>다만 , 피해자분이 계속 지금까지 정치권에 이렇게 기사화 될정도로 목소리 내는게 보기 좋진 않네요.</p> <p>심지어 여가부폐지라니...</p> <p> </p> <p>다른곳에 올리면 또 분탕치는 수박들 중에 한명이 우리를 갈라치기 하려고 하는거냐며 </p> <p>글을 올리고 젊은 사람들이 진실을 외면하게 만드는 상황이 자꾸 일어나기에</p> <p>너무 답답하여 여기에라도 올려놓고 갑니다..</p> <p>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조금이나마 기사를 보시고 분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p> <p>저를 분탕으로 보시고 반대입장으로 보시는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p> <p>하지만 진실을 파헤쳐보고 여론만 믿고 외면하지만 말아달라고만.. 이야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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