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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을 사실상 무고하여 사법살인한 피해호소년의 가장 역겨웠던 점은
몇년째 실제 성추행을 당했다면 수많은 기회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타이밍을 노려 언론을 통해 터트림으로써 박원순시장을 사망에 이르게 한점이죠
많은 제도와 단체,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모종의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증거 하나없이 , 그냥 증언 하나만으로 터트릴 수있다는 점
그리고 이걸 지적하면 "약자"에 대한 비판의 금기 정서로 매도당한다는 점..
이 모든것이 사실 이재명전지사의 조카 피해자 유족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약자가 착하다?
그 프레임으로 국짐당이 계속 공격하는게 안보인다면, 그건 정말 나약하고 안일한 대응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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