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걸리적 거리는 세력은 조국처럼 탈탈 털어서 감옥 보내면 되니까 ㅋ 죄를 저지른 자기 편은 기소를 안하면 되니까. 주가조작으로 검찰 조사 중이어야 할 예비 영부인의 연애시절 가십 기사가 포털에 보이네.
일본수산물도 들어오겠지? 후쿠시마는 폭발한게 아니라고 했으니까. 한미일 동맹으로 일본군이 오랜만에 대륙땅을 밟을 날도 머지 않은 것 같고.
사드는 어디에 설치하게 될까. 대중 무역수지로 먹고 사는 한국에서 중국 눈치를 왜 보냐고? 대기업 총수는 더럽게 빨아대면서 정작 정용진이 비굴하게 자기가 말한 멸공은 중국을 얘기한게 아니라고 사진 내린거는 눈감아 주고 ㅋ 2017년처럼 중국에서 한국기업들 죽어나가면 그건 누구 탓을 하려나.
노동자 중에 윤석열 뽑은 사람들은 열정페이 성애자이려나. 뭐 스스로 힘든건 자유니까. 소녀상도 곧 철거되려나. 윤석열의 대일 외교정책이 궁금네. G8 지위로 G7에 참석하는 날이 다시 올까.
투옥중인 중범죄자 2명을 배출한 당(닭은 나왔지만), 친일파 재산 환수법에 100퍼센트 반대하는 당,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예술가들의 밥벌이를 막던 당을 이 나라 국민의 절반이 지지하는 현실. 겨우 선진국 반열에 올랐었는데 안타깝네. UN에서 다시 선진국 지위를 박탈하려나.
안철수가 윤석열 뽑으면 1년 후에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질 거라고 했던가 ㅋ 이제 기득권을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벌을 받을 시간이다. 다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비겁하고 모질게, 악착같고 악랄하게 나만 생각하며 살기엔 좋은 세상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그런 사람들은 적응할 필요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