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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머리도 안 좋은데
박근혜씨가 사저에서 환히 웃으면서 당선 축하 꽃다발 받는 장면은 사진처럼 기억에 박제되어 있다.
그때 박근혜씨는 그것이 나락으로 가는 시작점이라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은 인과응보를 가르치는 말일 수도 있다.
윤석열씨가 그 자리에 간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연기緣起의 법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악업을 쌓은 자는 그에 맞는 보응이 있을 것이다.
피하려고 하면 더 큰 악업을 쌓을 것이고
순순히 자복하고 반성하면 그에 맞는 벌에서 그칠 것이다.
더러운 선택을 한 국민(정치적 통일체로서의 국민 또는 국가기관으로서의 국민)이 있다면
그 역시 그에 걸맞는 반성과 고통의 시간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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